휘발유 값에 따른 나라별 주행거리

자동차 연비


휘발유 가격은 나라마다 다 다릅니다.

중동지방의 산유국은 대체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싸고,

홍콩은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금액으로 휘발유를 구입했을 때 어느 나라에서

가장 멀리까지 차를 주행할 수 있는지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영국의 보험회사 비이고에서 50유로의 연료를 구입하였을 때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인지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조사한 기준 차량은 포드의 <피에스타> 차량입니다.

조사 대상국은 50개국입니다.


1위 이란(3792km 주행)

2위 나이지리아 (2222.5km 주행)

3위 이집트(2155.15km 주행)

4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1734.63km 주행)

6위 UAE (1394.51km 주행)

7위 인도네시아 (1367.70km 주행)

8위 러시아 (1293.09km 주행)

9위 파키스탄 (1205.40km 주행)

10위 콜롬비아 (1147.09km 주행)

11위 미국 (1111.25km 주행)

21위 중국 (825.59km 주행)

28위 일본 (703.28km 주행)

31위 한국 (651.78km 주행)

50위 홍콩 (440.96km 주행)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규모도 우리보다 높은데, 상대적이지만 우리는 더 비싼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

아니 기름이 비싼 것이 아니라 세금이 비싼 것이 아닐까요?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인하하고 있는데, 피부로 닿을만큼 인하된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50유로면 약 6만 5천원 정도 될텐데, 651km나 달릴 수 있다는 말이군요.

포드 피에스타 차량으로 조사해서 그런지 연비가 좋군요.

제 차는 6만 5천원 넣으면 4백km 정도 타려나 모르겠네요.


자동차는 가지고 있으면 세금내야 되고, 기름 넣을 때 유류세 내야 되고

돈먹는 하마지만 없으면 불편하고...

기름값을 좀더 내려주면 내 차량도 일본이나 중국만큼 주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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