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LPG 경제성이 과연 좋을까?

카니발 경유차량입니다.


자동차연구소 소장이자 대림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필수 교수님은 카니발 9인승 LPG가 경제성과 활용성이 최고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지만 카니발이라는 인지도도 있고

LPG 탱크를 도넛 형태로 만들면 인기 모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카니발은 분명 좋은 차이다.

나도 그랜드카니발을 3년간 운전했는데,

특별한 고장 없이 잘 나가던 차량이었다.

나는 수동으로 뽑아서 연비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때 직장 동료도 그랜드카니발이었다.

연료는 경유가 아니라 LPG였다.

그 친구의 차량에 타면 승용차처럼 정숙한 것과 승차감이 좋았다.

연비는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말짱 꽝이라고 한다.

너무 연비가 좋지 않아 자주 가스를 충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LPG카니발이 괜찮다고 전문가가 추천을 하니 믿어야 할지 의문이 든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차를 왈가왈부하는 것도 우습지만

정말 경제성과 활용성이 뛰어나다면 분명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나같이 큰 차를 선호하는 사람은 구입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현재는 그랜드카니발에서 투리스모로 넘어온지 3년 지났는데

연비가 9km 내외로 별로 좋지 않다.

하루 30~50km정도 운행하는데 10일에 한번은 주유를 해야 한다.

하이브리드차량을 바꿔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조만간에 LPG 카니발이 나온다면 시승도 해보고 자세하게 알아볼 것이다.

챠랑도 예쁘고 잘 나가기 때문에 마음에 끌린다.

다만 카니발에는 4륜이 없어 아쉬움도 있다.

또 LPG차량 일반인도 사라고 허가했다가 나중에 LPG값 확 올려 버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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