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어이없는 서행고령 운전자들이 도로에 나오는 것을엄격한 기준에 의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난 번 90대 노인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는데,이번에는 시속 30km로 주행하다가 사고를 유발했다. 그것도 고속도로에서 30km주행이라니말도 안되는 운전을 한 것이다.고속도로의 최저 운행 속도는 50km이다.시속 30km라면 고속도로에서는얼마나 느린 속도인지는 알 것이다. 1톤 화물트럭 운전자는70대 할머니가 운전하던 차를 뒤에서 추돌하였다.사고 후 트럭 운전자의 차량이 세워졌는데,뒤에 오던 제네시스 차량과 한번 더 충돌하였다. 트럭운전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숨지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70대 할머니가사고 직후 현장을 수습하지도 않고,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가버린 것이다. 더 웃긴 것은 평..
고령 운전자 문제 대책이 필요 요 며칠 전에는 10대가 운전하던 차량에데이트 하던 커플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오늘은 10대가 아니라90대가 일으킨 사고입니다. 96세 노인이 몰던 차량에 의해30대 여인이 사망했습니다.문제의 96세 노인은지난 12일 호텔 주차장에 진입하려다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후진을 했는데,다른 차량과 충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그리고 지나가던 30대 여성까지치어 숨지게 하였습니다. 96세 노인이 운전을 한다는것이과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올해부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3년에 한번 적성검사를 받아야 합니다.그런데 이 고령의 운전자는작년에 적성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96세라면 인지능력은 정상인의 반이나 될까?위험 상황에서의 반응속도도 느려질 것이 아닌가?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