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학철 중국 공항에서 조직폭력배로 오인받아 억류된 사연

배우 김학철 중국 공항에서 조직폭력배로 오인받아 억류된 사연

전설의 고향 저승사자 역, 영화에서는 조직폭력배 등 악역을 도맡아 온 배우 김학철이 중국 공항에서 억류된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채널 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여 이 사연을 전했다. 

지난 2000년에 영화 비천무를 찍기 위해 중국에 갔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중국 공안들이 김학철을 붙잡았다. 약 30분간 억류하며 총까지 겨눴다고 한다. 그리고 공안들은 김학철에게 지명수배 포스터를 보여줬다.

삼합회 보스와 너무도 닮아

거기에는 김학철과 닮아도 너무 닮은 삼합회 보스 사진이 있었다. 머리도 빡빡이고, 자신과 너무 닮았으니 중국 공안들이 그를 삼합회 보스로 착각한 것이다.

통역이 삼합회 보스가 아니고 한국배우라고 설명한 끝에 영화 찍으로 갈 수가 있었다고 한다. 닮아도 너무 닮은 헤프닝이었던 것이다.

악역 전문 배우 김학철

김학철은 원래 연극배우로 시작했다. 연극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우리나라 연극 시장이 크지 않아 오랜동안 무명의 길을 걷고 있었다. TV나 영화에도 출연했으나 대부분 단역 또는 악역이었다. 그러니 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지하철에서 옥편을 팔아 생활하기도 했다. 지금도 옥편이 집안에 있다며 그것을 보며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한다고 한다.

김학철은 1994년 주말드라마 <남자는 외로워>에 출연하면서 그의 이름을 알린다. 여기에서 주인공 친구이며 전도사 역할을 하였다. 이후 영화에도 출연하며 본투킬에서 멋진 조연으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에 올랐다. 1999년 영화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조폭 김만배로 인상적인 조연 연기를 보여줬다.
2000년 태조 왕건에서 박술희 역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때 돈을 모아 주택을 구입했다고 한다.

회장님 전문 배우로 거듭 나

전설의 고향 저승사자 전문배우, 악역 전문배우에서 이제는 회장님 전문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외모가 다소 강인하고, 머리도 짧아 택시를 타면 기사들이 말도 못 붙이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가끔 장난스레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것처럼 세상 많이 변했네 하며 기사들에게 장난 친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태조 왕건에서 보여준 박술희처럼 코믹하고 쾌활한 성격이다. 그래서 각종 토크쇼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너무가 개성이 강한 배우라서 나도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태조 왕건의 박술희, 대조영에서의 흑수돌을 연기했던 김학철 선생님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극 중에서 자신의 역할을 멋지게 연기하는 것이 너무도 좋았고, 특히 내 가장 친한 친구와 얼굴이 닮아서 친근감있는 배우다.

김학철 먹방 영상

요즘은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곤하는데, 너무 많이 잡수시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된다. 하지만 워낙 튼튼하게 보여서 많이 드셔도 별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도 된다. 그래도 건강을 늘 챙기면서 우리들에게 인상적인 연기를 계속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김학철TV 바로가기

김학철 선생님 팬이라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필수

 

https://www.youtube.com/channel/UCtDnEeiyXySm3qM6Eg7Ei2w

 

김학철 TV

안녕하세요 배우 김학철입니다 촬영하면서 겪었던 일,낭독,먹방,라방, 여행 등 여러 콘텐츠를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김학철 363-910001-44108 후원금 감사합니다.더 좋은 콘텐츠로

www.youtube.com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