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불법촬영 동영상 카톡 공유

준영은 지난 2016년 동의하지 않은

몰카를 찍어 한 여성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증거 불충분인지 몰라도

혐의 없음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때 정준영은 기자회견을 하며 함께 찍었다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2주 정도 지난 후 경찰은

휴대전화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정준영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고장나서 복구가 어려워

제출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충분히 범죄가 있다고 봐서

검찰에 기소 의견을 냈으나,

해당 여성이 고소를 취하 하였고

해당 여성도 동영상 촬영을 인지했다고 봐서 풀려나게 됩니다.


2018년에도 몰카 혐의를 또다시 받았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업자가 수리하다가

2016년 동영상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여겨,

2016년과 똑같은 영상이므로

무혐의로 처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경찰이 뒤에서 봐줬다는 의혹이 강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부 경찰이

이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승리 사건을 수사하다가

정준영과의 단체 카톡방에 동영상이

공유된 것이 적발되었습니다.


정준영은 모든 죄를 인정하고,

동의를 받지 않고 여성을 촬영하고,

대화방에 유포하였으며,

큰 죄책감 없이 행동하였다고 

사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연예활동은 중단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하며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진다고 했는데,

이번 동영상 불법촬영과 유포에 대한 재판을 한다면

법정 최고형이 구형될 전망입니다.

그래서 징역 5년 또는 벌금 3천만원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유포한 경우라면

징역 7년까지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마약에 강제추행, 단톡방 공유...

휴, 나이도 젊은데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연예인이면 공인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정준영씨의 인생은 끝났고,

피해 여성은 아픔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입니다.





일반인도 LPG 차량 구입 가능

미세먼지가 그동안 일반인이 사지 못했던

lpg차량을 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편으로 일반인 lpg차량 구입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동안은 택시나 장애인, 렌터카만이

lpg 차량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이젠 누구나 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과연 lpg 차량을 얼마나 살까?

하는 의구심도 있습니다.

바로 연비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의 연료를 넣으면

휘발유보다는 연비가 확실히 좋습니다.

그러나 경유보다는 연비가 좋지 못합니다.

lpg가격은 싸지만 연비가 그만큼 나쁘기 때문입니다.


또 충전소 인프라가 아직은 휘발유나 경유보다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연료가 간당간당할 때

충전소가 없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lpg차가 겨울에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 불평도 있습니다.

가스통을 트렁크에 넣기 때문에

트렁크가 좁다는 불평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불평을 하는데

lpg차를 환경 보호라는 명목 아래

많이 구입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도

lpg차량이 많이 팔릴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찬성하는 쪽은 아마 lpg업계가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만약 그랜저를 산다면

lpg차를 생각은 해볼 것 같습니다.

경유 승용차는 나중에 소음 문제,

휘발유 승용차는 기름값 문제 등으로

lpg차로 고민도 해볼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타고 있는 투리스모 다음번 구입 차량도

7~9인승 차량을 생각하고 있어

lpg차량은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형 코란도 11번가 판매

골프백이 4개나 들어가고,

각종 편의시설이 추가되어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형 코란도가 변신을 하고 있다.

이젠 인터넷에서도 판매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신차를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하는 것은 금기시 되어 왔다.

차량 대리점의 위축,

판매망의 붕괴,

자동차 영업사원의 존폐 위협

등으로 대리점 판매가 당연시 되었다.


그런데 이런 관행을 깨고

11번가에서 신형 코란도를

11대 한정 판매한다.

11번가라서 11대만 판매하는가 보다.


이번 신차 판매는 계약금 3백만원을 납부하면

본계약이 이루어지고,

잔금 납입 후 차량이 인도 된다.

그렇다고 대리점에서 사는 계약조건보다

더 많은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다.

11번가에서 쓸 수 있는

130만 포인트의 오케이 캐쉬백을 받을 수는 있다.

결과적으로 130만 포인트를 공짜로 얻게 되니

차량을 좀더 싸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사는 방법은 11번가에서 구매상담을 신청하면

가까운 쌍용대리점을 연결해줘서

옵션과 시승까지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도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일반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자동차 업계는 유통 비용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소비자는 직접 대리점까지 가서 둘러보지 않아도 되니

온라인 판매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점도 상당하다.

온라인 판매는 대리점, 노동조합, 영업사원들의

반발이 상당할 것이다.

당장 자신들의 이권을 침해하면

카풀처럼 거센 항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1번가에서 코란도 계약 상담이

600건이나 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이렇게 되면 타사의 차량들도

인터넷에서 상담하며 판매할 지도 모르겠다.


수 많은 대리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자리가 걱정이 되는구나...



새로운 코란도 출시

한국인은 할 수 있다.

Korean can do.

여기에서 따온 말이 코란도이다.

이 차량은 코란도 역사 상

가장 멋있는 차량이라고 뽐내고 있습니다.

각진 디자인으로 80년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90년대 후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입니다.

이때 첫 차로 코란도 밴을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 2010년대에 여성들이 좋아할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코란도 C가 출시되었지요.


한동안 모델 변경이 없었는데, 이번에 안정성과 수납공간을

최대화 한 코란도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suv 자동차 자존심을 걸고 출시한

신형 코란도의 판매목표 대수가 7만대인데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특징>

1. 신호 대기, 정차 시 공회전제한시스템 전 트림에 기본 적용

 - 엔진을 정지시켜 연비를 향상시켜 줍니다.


2. 스마트사륜구동시스템 적용

 - 기상조건, 오프로드 등에서 사륜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


3. 첨단차량제어기술인 디프콘트롤 적용

 - 횡방향 제어 컨셉: 차선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제어

 - 차선 중심 추종 제어: 주행 중 차선을 벗어나지 않게 제어

 - 차선 내 선행차량 추종 제어: 앞차의 주행 상황을 파악하여 속도 및 차간거리 제어

 - 선행차량 추종 제어: 차선이 없는 도로에서도 선행 차량의 경로를 인식하여 제어

 - 탑승객 하차 보조: 주차 후 하차 시 후측방에서 차량 접근하면 경고 표시 및 경고음으로 알려줌

 - 안전거리 경보: 속도 대비 앞차와 거리가 가까우면 경보를 통해 알려줌

 - 앞차 출발 알림: 신호 대기 중 앞차가 출발하면 팝업과 경고음으로 전방 차량이 출발했음을 알려줌

 -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 후진 중 충돌위험이 있을 시 긴급 제동

 - 후측방 접근 경보: 주차 시 후진할 때 유용함

 -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 주행 중 추돌할 위험이 있을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

 - 전방 추돌경보 시스템: 전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을 때 경고해 줌

 - 차선 유지보조: 방향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넘나들 때 스스로 운전대를 작동시켜 차선을 유지

 - 차선 이탈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시 경고음으로 알려줌

 - 스마트 하이빔: 상대편 차량의 헤드라이트, 주변 밝기를 고려하여 상향 및 하향이 자동으로 전환됨

 - 사각지대 감지, 차선변경 경보 시스템,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 부주의 운전경고 시스템 등등


4. 고장력 강판 비율(74%)을 동급 최강으로 적용


5. 에어백을 총 7개를 장착하여 안전성 강화


6. 적재공간 551L, 골프백 4개 수납 가능


7. 복합 연비 14km 내외


8. 가격 2216만~2813원으로 경쟁차종보다 347만~427만원이 싸다.





무임승차 연령 변경되나?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대법원에서 육체노동을 할 수 있는 연령을

65세로 판결했다.

그래서 지하철의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70세로 올리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과 부산 등 6개 광역자치단체는

연간 수천억원대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하며

65세 노인들의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올리자는 것이다.


노령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무임 승차에 따른 손실로 날로 커지고 있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해 주던가,

무임승차 연령을 조정해 달라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에만 무임승차 노인이

135만명 정도 되는데,

70세로 상향 조정하면

88만 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분도 4140억원에서

3423억원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정부에서도 점진적으로

검토할 만한 사항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혜택을 받던

65세~69세의 노인층의 반발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하철 무임승차


그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오로지 나의 개인 생각을 몇 자 적어보겠다.


1. 출퇴근 시간이나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면

정상 요금을 내게 하는 등 순차적인 접근을 한다.


2. 500원이나 1000원 등

최소한의 요금을 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타는 사람도 떳떳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시켜야 할 것이다.


3.무임 승차를 없애고 아예

교통카드를 지급해 주는 것이다.

한달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해 준다.

한달이 지나면 요금이 다시 포맷된다.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부정으로 사용하면

그동안 사용한 금액을

모두 반환하게 하는 등의 정책을 쓸 수도 있다.


그런데 육체노동 연령을 65세로 늘리고,

무임승차 기준을 70세로 올리자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는 뜻은 무엇일까?


혹시 국민연금의 수급 연령을 조금이나마

늦추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장차 나도 퇴직은 했는데

연금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았다면

몇 년간은 수입없이 뭐 먹고 살아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고속도로에서 어이없는 서행

고령 운전자들이 도로에 나오는 것을

엄격한 기준에 의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 90대 노인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는데,

이번에는 시속 30km로 주행하다가 사고를 유발했다.


그것도 고속도로에서 30km주행이라니

말도 안되는 운전을 한 것이다.

고속도로의 최저 운행 속도는 50km이다.

시속 30km라면 고속도로에서는

얼마나 느린 속도인지는 알 것이다.


1톤 화물트럭 운전자는

70대 할머니가 운전하던 차를 뒤에서 추돌하였다.

사고 후 트럭 운전자의 차량이 세워졌는데,

뒤에 오던 제네시스 차량과 한번 더 충돌하였다.


트럭운전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숨지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70대 할머니가

사고 직후 현장을 수습하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가버린 것이다.


더 웃긴 것은 평소처럼 느리게 운전했는데,

사고가 난 줄도 몰랐다고 발뺌하는데

정말 환장할 노릇이다.


뒤에서 살짝만 부딪혀도

사고가 났다는 것을 직감하는데,

 몰랐다고 발뺌하면 되는 줄 아는가 보다.


경찰은 불구속 입건을 할 예정이라는데,

사람이 죽은 것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이 아닌가 싶다.


왜 이런 할머니가 운전대를 잡아서

어처구니 없는 희생이 일어나도록

사고를 유발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고령 운전자들의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

고속도로에서 30km로 주행한다는 것은

사고를 유발하는 살인죄에 버금가는 운전행위다.



  1. 종이쪽지 2019.04.14 02:55 신고

    20~30대 나이가 고속도로에서
    시속180-200키로미터로 신호도 없이
    칼치기하는 것은 괜찮은 건가요?

    차가 밀리면 시속5km이내로도 갑니다.
    고속도로 최저속도 위반이지요.



타다 VS 택시


지난 번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여

택시 기사 2명이 분신을 하였다.

그리하여 결국 카카오 카풀은 사업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는 차량공유서비스 타다와 택시 업계의 대립이다.

타다는 렌터카를 빌려주고, 운전기사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택시업계는 렌터카는 영업을 할 수 없다고 하며

불법이라고 주장한다.

타다 측에서는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해선 안되지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타다 측에서는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예외적으로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는 경우는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승합차가 해당한다.

그래서 타다 측에서는 카니발 11인승을 빌려주고,

기사도 알선하므로 불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법 전문가들도 타다가 법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고 있으므로

특별히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타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택시보다 서비스 좋고,

타다 기사들도

수입이 안정되어 둘다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타다 기사의 임금은 프리랜서형은 시급 만원,

파견기사형은 일당 10만원이다.

수입이 안정되다 보니 대리기사들이

타다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리기사로 일하는 것이 수입이 더 많다.

하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타다가 더 유리하므로

타다 기사를 하는 것이다.


타다 기사는 투잡으로도 아주 매력적이다.

왜냐하면 직접 고용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술먹고 술주정하거나

기사를 불편하게 하는 손님들을 만나는 것도

택시보다 훨씬 덜하다.


만약 그런 손님이 있다면

그는 타다 시스템에 입력이 된다.

그러면 다음 번에 그 손님이

아무리 타다 서비스를 불러도

타다 기사들은 그 손님의 호출에

아무도 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택시와 타다 시스템.

어떻게 해결이 되어야 할까?

택시 업계의 입장을 보면 손님이 줄어 속이 상할테고,

타다 업계의 입장에서는 불법도 아닌데 왜 못살게구냐고 할테고....


택시도 훌륭한 서비스를 한다면 분명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봤으면...

나와 아주 친한 사람이 택시 운전을 하고 있어

어느 편에 서서 의견을 내야할 지 고민이구나.




너도 나도 공무원 시험

올해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채용규모가 큰폭으로 늘어난다.

민간 기업의 채용 인원은 줄어들어,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노량진 학원가에는 새벽부터 공시생들이

도서관과 강의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북새통을 이룬다.

신림동 고시촌 주변에도 몰려드는 공시생들로

원룸촌은 빈방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


공무원 채용인원이 갑자기 늘어남에 따라

합격의 기대감이 커져서

학생들이 노량진과 신림동에 몰려드는 것이다.


경찰직, 지방행정직 등

모든 분야에서 신규채용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이

안정된 공시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몰리는 까닭에

아무리 인원이 늘었다 할지라도

합격은 소수의 인원만 해당한다.

보통 3수, 4수는 기본일 정도로 합격하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까지 17만 4000명을

증원한다는 계획하에 올해는 36,000명이 늘어나고,

앞으로 22년까지 채용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공시생들은 합격의 희망을 갖고

학원가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우선 연금문제다.

이러다가 그리스처럼 나라 경제가

엉망이 되어 구제금융을 또 받을 수도 있다.


또 이번에 많은 인원을 선발하면,

다음에는 선발인원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

그러면 그때 시험봐야 하는 공시족들의 합격률은

거의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 불만이 고조될 수 있다.


공무원 증원은

현재 인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찰, 소방관, 복지공무원 등을

위주로 증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청년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일률적인 공무원 증원은

나중에 폭풍이 되어 나라 경제를 힘들게 할 것이다.


정말로 많은 인원의 공무원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고,

꼭 증원이 필요한 부문에만 더 많이 증원했으면 한다.


지금 많은 국민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공무원 증원을 바라보고 있다.

꼭 필요한 인원을 더 보충하고,

퇴직자수에 비례하여 신규채용을 적절하게 했으면 한다.




약 60시간의 김정은 열차여행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비행기 타고 가면

4시간 정도 걸리면 갈 것을

굳이 열차타고 60시간이나 걸려서

북미회담을 하러 간다.


안전때문에 열차를 고집하던

김정일은 모스크바까지 특별열차로

갔다 온 전례가 있어

베트남까지는 그리 먼 거리라고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도 하노이까지 멀긴 멀다.


북한의 비행기가 낡아서

비행기를 중국에서 또 빌려타고 가기 쑥스러워

기차를 타고 갈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참 가련한 나라이기도 하다.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쓩쓩 쏴대는 나라에서

어찌 쓸만한 전용 비행기 하나 없는지...


그래도 미사일과 핵을 무기고

미국에게 대들고 있으니

트럼프가 만나주는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번 김정은의 열차 여행 이벤트는

김일성이 60년전 광저우까지 열차타고 가서

베트남 방문한 것을 되풀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배워

북한에 적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번 열차여행의 주된 목표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핵 폐쇄를 무기로

무엇을 얻어갈까 궁금하다.


나는 북미 회담이 뭘로 끝나든

큰 관심은 없다.


철로를 통해 하노이를 간다는 뉴스를 보고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이번 김정은이 가는 철로를 따라

남한에서부터 베트남까지 갈 수 있도록

여행 상품을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행기로 갈 때와 경쟁력이 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다.

(물론 북한이 협조를 해 줘야겠지만...

터무니 없이 돈을 달라고 하면

그냥 지금처럼 비행기 타고 가야지.)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스페인까지 가는

대륙횡단 열차를 가까운 시일내에

타고 여행을 가봤으면 하는 희망이 있다.




헤나 염색의 부작용

헤나 염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리에 흰색이 늘어난다.

흰머리는 늘어나 어느 덧

여기저기서 서리내린 것 처럼 보인다.

직장에 가면 이제는 염색을 하고

다니라고 동료들이 이야기한다.

그런 말 듣는 것도 스트레스이다.

에라 모르겠다.한번 염색을 해보자.

인터넷을 뒤져보니 헤나가 보인다.


천연성분이라고 하며 인체에 해가 별로 없다고 선전한다.

그래서 헤나를 구입하여, 물에 갠 다음

빗으로 머리에 발랐다.

20~30분 정도 바르고 머리를 감아야 한다.

욕실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시간이 되어 머리를 감았다.

자가 염색이라 그런지 흰색이 듬성듬성 보인다.

그래도 하기 전보다는 훨씬 젊어보인다.

그런데 염색을 하면서

얼굴이 화끈 거리고 몸에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졌다.

처음 염색을 해서 그런가보다.


이렇게 염색한 후 2달쯤 지나니 또 흰머리가 잘보인다.

다시 헤나를 물에 갠 다음 또 염색을 했다.

이번에도 냄새와 함께 얼굴 화끈거림이 그대로이다.

머리 쪽이 가려워 긁고 그러다가 피부에 트러블도 생겼다.

그래도 그적저럭 염색은 잘된 편이다.


또 2달 후 헤나 염색약을 사려고 인터넷을 살펴보니

얼굴이 시커멓게 변한 사람들의 사연을 보았다.

그래서 집에 남은 헤나 염색약을 버리고,

인터넷에서 구입하려던 계획도 취소했다.


헤나방에서 천연 염색약인줄 알고 염색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작용은 염색을 위해 화학염모제 등을

첨가한 헤나가 원인인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성분이 피부에 알레르기,

피부 변색 등 부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얼굴이 시커멓게 변한 사람들의 마음도

시커멓게 되었을 것이다.

극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머리 염색도 이제는 조심스럽게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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