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셀프세차

겨울 셀프세차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도로에 염화칼슘을 거의 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차량 하부에 염화칼슘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묻어있을지 모르는

염화칼슘, 흙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하부세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세차장은 돈을 넣으면 하부에서

물을 쫙 뿌려주어 하부를 편하게 세차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곳이 아니라면 직접 하부를 향해

물을 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울 때가 문제입니다.

이럴 때는 세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면 고압수만 뿌려도

어느 정도 차량의 오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물기가 바로 얼어버립니다.

셀프 세차장 바닥도 얼어버린 상태이므로

정말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세차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따뜻한 물이 나오고 실내 베이를 갖춘

셀프세차장이 좋을 것입니다.


 


정말 귀찮다면 전문 세차장에

맡기는 것이 속편합니다.

비용이 발생하지만 추운 겨울에

셀프세차 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OO보험에서 자동차보험과 운전자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손세차 서비스를

해 준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카클린업 서비스인데 1년에 1번씩

3년 동안 총 3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이번 겨울에 작년에 못받은 것 까지 해서

2번 세차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이런 서비스가 없었는데

공짜로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요코하마 타이어로 교체

투리스모 샤토

타이어 펑크가 자주 나서

펑크를 몇번 때웠다.

또 펑크가 나서 타이어 가게에 갔더니

펑크를 고쳐주며

편마모가 심하다고 교체해서

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였다.


약속이 있어 일단 알았다고 하고

타이어 가게를 나왔다.

그런 다음 해외 여행을 갔다.

그리고 돌아와서 또 국내 여행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어른들을 모시고 가야 한다.


11인승 차량이라 7명이 내차로 간다.

아무래도 타이어가 맘에 걸려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마음먹었다.


지난 번에는 인터넷에서 구매한 후

장착점에서 장착하였다.

그러면 초기 비용은

타이어 가게보다 싸다.


그런데 이번은 설날도 끼고

해외여행 갔다와서

타이어를 주문할 시간도 없어

그냥 타이어 가게에서 교체하려고 갔다.

넥센 타이어편마모된 교체 전 타이어

 


내차 투리스모는

원래 235 60 17 사이즈를 껴야 한다.

그런데 샤토이기 때문에 높이가 높다.

그래서 가끔 지하주차장을 내려갈 때

지붕에 있는 안테나가 닿는 경우가 있다.

요코하마 타이어235 55 17


그래서 235 55 17 사이즈로 낄려고 물어보니

마침 요코하마 타이어가 있다고 한다.

국내것은 승용차용밖에 없다고 한다.


승용차 것을 끼면 아무래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므로 suv용을 껴야 한다.

가격은 짝당 18만원 달라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4만원 정도 더 싸게 파는데...

그래서 17만원에 해달라고 하여

68만원에 갈았다.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교체하면

얼라이먼트 5만원 해서 계산해보니

63만원 정도면 될 것 같다.


인터넷에서 사면 얼라이먼트 보는 값은

추가로 내야 한다.

그래도 인터넷이 초기 교체비용은 싸다.


하지만 일장일단이 있다.

타이어 가게에서는

주기적으로 나에게 문자를 준다.


'o월 o일은 타이어 위치교환날입니다.

시간나시면 방문해 주세요.'


타이어 가게에 방문하여

타이어 위치 교환이나

얼라이먼트 등을

공짜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관리를 잘 해주면

타이어를 더 오래 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따져보면

오히려 타이어 가게가 이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인터넷이 편한 사람은 인터넷으로,

타이어 가게가 편한 사람은

타이어 가게에서 갈면 되겠다.


솔직히 타이어 소비자 가격은

타이어 가게에서 인터넷을 따라갈 수 없다.

하지만 주기적인 부가서비스로

그 가격을 상쇄할 것이다.

째려보는 냥이타이어 가게의 냥이


하여간 이곳 타이어 가게의

직원들 모두 서비스 정신이

너무 좋았고,

타이어 교체한 것도

만족한다.




자동차 혼유사고

자동차 혼유


10여년 전의 일입니다.

자동차 기름이 다 떨어져 주유소에 들어갔습니다.

제 차량은 누가 봐도 경유차량이어서

4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름을 넣고 한 3km정도 운행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차량 배기구에서 흰색 연기가 잔뜩 나고

차량이 통통 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뭔가?

차를 더 운행하면 안될 것 같아,

가까운 카센터로 갔습니다.

차량에 대한 증세를 말하니 카센타 사장님이

한참 점검을 하더니

"휘발유를 넣었네요. 어디서 주유했어요?"


주유소를 알려주니 사장님이 친히

그 주유소에 전화를 합니다.

그랬더니 잠시 후 주유소 사장님이

카센터로 차를 몰고 헐레벌떡 옵니다.


얼굴은 땀으로 범벅되어 있고,

거의 사색이 된 얼굴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얼굴 모습이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벌써 10대째입니다.

분명히 경유 노즐에서 기름을 넣었는데

왜 휘발유가 들어갔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곧 밝혀졌습니다.

유조차가 주유소에 왔습니다.

주유소 직원인지 아르바이트 직원인지 몰라도

그 직원이 경유 구멍에

휘발유를 넣으라고 알려줬다고 합니다.


유조차 기사는 하라는 대로 넣었지요.

그러니 주유소의 경유 탱크에

휘발유가 들어간 것입니다.

그때 제가 경유를 넣으러 간 것입니다.


경유에 휘발유를 넣으면

차량 수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주유소에서 차량을 고쳐주어

확실히 얼마의 돈이 들어간 지는 모르지만

비용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주유할 때 운전자들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경유 5만원이요, 아니면 휘발유 5만원이요."

이런 식으로 유종을 꼭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혼유 사실을

운전자가 알고서도 운전을 하고 가면

나중에 차량 수리할 때

운전자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이 따릅니다.



(결론)

1. 주유소에 들어가면 시동을 끕니다.

2. 기름 넣을 때 유종를 꼭 말해야 합니다.

(경유냐, 휘발유냐)

3. 혼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절대 시동을 켜지 마십시오.

운전도 당연히 금물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운전자도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혼유사고가 발생해도

시동을 켜지 않았다면

연료통이나 관만 청소해도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핸들 돌릴 때 나는 잡음의 원인

자동차 핸들


약 20여일간 차량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시동을 켜고 볼일 보러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핸들을 돌려보니

뭐라고 의성어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으으으웅~~"

그런 잡음이 나는 것입니다.


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해서

핸들이 불평하는가 보구나. 라고 생각하며

조심히 운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

예전처럼 속도를 내며

약 400km정도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지하 주차장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집앞의 이면도로에 주차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실컷 자고 일어나

시동을 켠 다음 핸들을 돌리니

또 듣기 싫은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이거 뭔가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마침 손님이 하나도 없어 바로 점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차량에 대한 증상을 말하고 접수를 하니

바로 핸들 파워액을 점검합니다.

그러더니 파워액을 보충해 줍니다.


"이제부터 소리가 나지 않을 겁니다.

혹시라도 또 소리가 나면 다시 방문해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파워액이 부족했다면

주행 중에도 핸들을 돌릴때마다 소리가 나야 하는데

시동을 켜고 핸들을 돌릴때만

소리가 나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비사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파워액이 부족했을 때 시동을 켜면

파워액이 기준보다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면 소리가 납니다.

그러다가 주행을 하면 파워액에 거품이 생겨나서

파워액의 높이가 높아져

주행중에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다시 시동을 끄면 파워액은 거품이 없어져

다시 기준보다 내려갑니다.

또 시동을 켜고 핸들을 돌리면

파워액이 부족하여 소리가 납니다.

그러므로 기준량에 맞게 파워액을 보충해 주면

시동을 켰을 때 핸들을 돌려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파워액은 몇 년정도 운전하다 보면 없어질 수 있으니

소리가 난다면 일단 파워액을 의심해 보십시오.


하여간 오늘 자동차 고치는데 돈이 들어가지 않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공짜로 점검받고, 파워액도 보충해서

이젠 소리가 나지 않아 더욱 좋습니다.




중고차 잔존가치 신차의 몇 %

중고차 구입하기

저는 쌍용차를 타고 있는데 3년만 지나도 잔존가치가 새차 가격의 50%로 떨어집니다.

물론 새차를 사서 폐차할 때까지 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년 타고 다니다보면 싫증이 나게 됩니다.

그때는 타던 차량을 팔고 새차를 사야 합니다.

이때 기존 차량을 팔 때 좀더 비싸게 받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새차를 살때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새차를 살 때 살펴야 할것

-연비, 가격, 안전과 편의사항, 잔존가치 등


SK엔카에서 새차 구매 후 1년 뒤 잔존가치를 분석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국산차

<국산차 인기모델 잔존가치 순위>

1위 - 현대 그랜저(IG 3.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 새차의 87%

    -그랜저는 현재 신차판매 1위입니다.

     뛰어난 상품성과 안전성이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차량입니다.

2위 - 기아 올 뉴 카니발(9인승 럭셔리)

    - 새차의 86%

    -중고차 시장에서 끊임없이 사람들이 찾는 차량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패밀리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중고차 시장에서 강세입니다.

3위 - 현대 아반떼(AD 1.6 GDI 밸류 플러스)

     - 기아 올 뉴 쏘렌토(디젤 2.0 2WD 노블레스 스페셜

     - 새차의 85%

     -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아반떼와 신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쏘렌토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차량입니다.

5위 - 현대 올 뉴 투싼(디젤 1.7 2WD 스타일)

     - 새차의 83%

     -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SUV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외제차


<수입차 인기모델 잔존가치 순위>

1위 - 벤츠 E클래스(가솔린 2WDE200 아방가르드)

     - 도요타 캠리(하이브리드)

     - 새차의 83% 

     -벤츠 E클래스는 수입차 판매 1위, 도요타 캠리는 높은 연비로 중고차 시장에서 공동 1위입니다. 

3위 - 렉서스 ES(300h 2.5 슈프림,하이브리드)

    - 새차의 80%

4위 - 포드 익스플로러(가솔린 2WD 2.3 리미티드 5세대)

    - 새차의 76%

5위 - 벤트 E클래스(가솔린 4WD 60L 4matic)

    - 새차의 75%

벤츠


국산차는 주로 현대와 기아차량이 잔존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그랜저와 카니발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저도 다음에는 잔존가치도 생각하며 차량을 선택하고 구입하려 합니다.



자동차 성에 제거

성에 제거

겨울철 자동차 관리 중 앞, 뒤 유리에 끼인

성에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낮아진 기온으로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

예전에는 긁개나 카세트테이프로

박박 문질러 제거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원격 시동기를 장착한 후에는

시동을 미리 켜놔서 엔진이 따뜻해지면

차량 히터에 의해 성에가 제거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파트로 이사와서 지하에 주차하면 성에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지하에 주차공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지상에 주차해야만 했습니다.

 이때 성에방지 커버를 씌우면 다음날 그것만 걷은 후 출근하면 되는데,

이것도 씌우고 걷기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앞 유리창 성에를 제거한다고 워셔액을 뿌린 후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워셔액이 조금 있다가 얼어 버리고,

와이퍼도 빨리 손상이 갑니다.


에어컨을 켜서 성에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날씨도 추운데 에어컨까지 켜면 냉동고가 따로 없을 정도로 춥니다.


그래서 이럴 때에는 소독용 에탄올을 인터넷이나 약국에서

구입하여 분무기에 넣어줍니다.

참고로 소독용 에탄올은

8,000원으로 4L나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트렁크 한 귀퉁이에 에탄올 분무기와

유리 물기제거기(와이퍼와 비슷한데 손잡이가 있음)를

잘 모셔두었다가 성에가 끼었을 때 꺼내듭니다.


1. 성에가 낀 유리창에 에탄올 분무기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2. 그러면 성에가 눈녹듯 녹습니다.


3. 유리물기 제거기로 물기를 싹 닦아줍니다.


4. 성에 제거 끝.


5. 아주 간단하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번 이번 겨울에 시도하여 보십시오.

탁월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6. 가장 좋은 방법은 성에가 끼지 않게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입니다.

올 겨울철도 안전운전합시다.



브레이크 라이닝 수리

라이닝 수리

한달 전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끼리릭 소리가 났습니다.

풀밭에 주차해서 뭔 이물질이 바퀴에 끼었나 생각하고 그냥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또 소리가 안나는 것 입니다.
 '아, 이물질이 끼었나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운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소리가 갑자기 끼리릭 쇠가 갈리는 소리가 더 나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토요일이라 서비스센터가 일찍 문을 닫아
일반 카센터로 갔더니 라이닝을 교체해야 되고
쇳소리가 났다면 라이닝이 다 달아서
디스크까지 교체하거나 연마해야 한다고 합니다.

라이닝 교체왼쪽에 라이닝 보이시죠?

차 바퀴를 떼내고, 라이닝을 보니 

앞바퀴는 거의 다 닳을려고 하고
뒷바퀴는 다 닳아서 디스크까지 먹었다고 합니다.

수리가격을 물어보니
라이닝과 캘리퍼 약간 손본 것 240,000원
(라이닝 교체하려면 당연히 캘리퍼를 떼어내고 손봐야 하지 않나요?)
뒷바퀴 디스크 연마 - 한짝 44000원, 두짝 할인하여 80,000원
브레이크등 3개 교체 - 10,000원
이렇게 330,000원이 나왔습니다.

하여간 1~2시간 수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브레이크를 밟으니
ABS가 걸리는 것처럼 브레이크가 울컥 거립니다.
다시 카센터로 되돌아가서 물어보니
앞바퀴도 그럼 연마를 하자고 합니다.

오늘은 시간 없다고 일요일 아침에 오라고 합니다.

일요일 아침 또 카센터로 갑니다.
어제 연마한 뒷바퀴도 떼어내고 다시 연마하고,
앞바퀴도 연마합니다.
또 수리비가 88,000원 나옵니다.
이렇게 브레이크 수리하는데 들어간 돈이
총 418,000원입니다.

저는 여기서 가장 의아한 것이 라이닝 교체비용입니다.
라이닝 상자를 보니까 홍성브레이크패드라고 써져 있어서
인터넷 검색하니 앞뒤 다 합해봐야 50,000원 정도입니다.
그럼 라이닝만 손보는데 공임비가 190,000원이라는 소리입니다.

정말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라이닝을 제때 교환하지 않는 제 잘못이 큽니다.
그래도 그렇지 어찌 그리 공임비가 많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스크 연마기디스크 연마 중입니다.

카센터 주인은 바가지 씌워 돈을 벌고자 했는데,

손님은 바가지 쓰고 또 다시 그 카센터에 가고 싶을까요?
앞으로 카센터를 이용할 때 한곳만 가지 말고
여러 곳에 가서 견적을 받은 후 수리를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필히 라이닝을 잘 점검하여 제때에 교체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방향지시등 안켜 집행유예

방향지시등


어제 제가 뭔 생각을 했는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신호등도 직진 신호였는데, 비보호 좌회전인줄 알고 좌회전을 하고 말았습니다.

반대 차선에서 달려오는 차가 없었기 망정이지 큰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제 스스로 운전할 때에는 운전만 생각해야 된다고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청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선에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채,

1차로로 차선 변경한 택시가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1차로를 주행중이던 오토바이가 택시를 피하려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택시는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구호활동도 하지 않고 그대로 가 버렸습니다.

재판부는 택시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잘못,

운전 부주의 등의 이유로 징역형의 하나인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40시간 준법운전 수강, 사회봉사 120시간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것은 옆 차선의 자동차에 위협이 되곤 합니다. 

조사결과 30~40%정도의 운전자들이 차선 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운전자들은 사소한 안전 불감증을 인지하고, 준법 운전 하는 습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것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좋지 않은 운전습관입니다.

징역형까지 처해질 수 있으니 항상 안전운전과 준법운전을 생활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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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다 보면 간혹 화물차에서 떨어진 낙하물이 있어

그걸 피하려다가 사고가 날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아찔하고 위험한 순간이지요.


또 제가 영국 여행 중에 

우버를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가는 시간이 약 1시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조수석에 앉아 졸다가 앞을 보다가 가는데 

흑인 운전 기사는 속력을 많이 냅니다.

비행기 시간 넉넉한데 너무 빨리 달려서 조금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앞에서 달리던 화물차에서 공사할 때 쓰는

철제 사다리가 떨어진 것입니다.


저라면 브레이크부터 밟았을텐데

흑인 우버기사는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 사다리를 밟고 가는 것입니다.

'만약 사다리가 우리가 타고 가던 차의 앞 유리창에 떨어졌다면.....'

아마 크게 부상을 당하거나, 아니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우버기사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냥 달립니다.


나 같으면 갓길에 차를 대고

타이어는 멀쩡한지...

어디 부숴진 곳은 없는지...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운전했을텐데

그 우버기사는 공항까지 그냥 달립니다.

사다리 떨어진 뒤로 속도를 잠시 줄이는 듯 했으나,

다시 밟습니다.


저는 옆에서 안전벨트가 잘 매어져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전방만 주시하며 조마조마했지요.

뒷좌석에 앉은 아이들에게도 벨트 잘 매라고 하면서...


하여간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우버 웹으로 팁도 2유로를 클릭했지요.

그 우버기사 지금도 잘 지내며, 운전하고 있기를....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충남 홍성과 논산의 고속도로에서 낙하물 사고로 

2명이 죽고 20여명이 부상당했다는 뉴스를 듣고

작년 겨울 영국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썼습니다.


앞서가는 화물차에서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가

추돌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생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국 우버기사가 잘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사다리가 떨어졌다고 그거 피하다가 옆에 오는 차와 추돌했다면

아마 더 큰 사고가 일어났겠지요.

그래도 그렇지, 갓길에서 한번 확인도 않고 공항까지 달리냐?


운전할 때 화물차를 따라가지 말라고 운전 배울 때 들었습니다.

덤프 트럭 뒤에 따라가다가 모래나 자갈이 떨어져 

앞 유리창이 금 간 일

본네트가 찍힌 일

1톤 화물차에서 스티로폼이 떨어져

그거 피하려고 남의 차선으로 들어간 일.

이렇게 낙화물이 떨어지면 누구나 당황을 합니다.


낙화물 사고를 막으려면 

화물차 운전자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합니다.

낙화물을 꼼꼼하게 묶고 고정시켜야 하는데

대충 묶고 다니면 위험합니다.

또 화물 적재를 바르게 하지 못한 차를 단속해야 하는데 

그것을 일일이 단속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한 해 20여만건의 낙화물 발생한다고 합니다.

정말 낙화물 사고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낙화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피해 보상을 받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낙화물 차량을 찾아야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낙화물 사고를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화물차 운전자가 화물을 

단단하게 묶는 일입니다.

화물차 운전자들이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또 화물차량의 박스화가 필요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 강제할 수 없어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무엇보다도 낙화물 사고에 대한 안전대책입니다.

경찰은 단속을 강화하고, 일반 운전자들은

적재 불량 차량을 보는 즉시 신고하거나

해당 운전자에게 경적을 울려서

위험성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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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값을 조금만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바로 운전 습관에 있다고 하니 운전 습관만 제대로 한다면 

화물차의 경우에는 1년에 수 백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5회 전국국토장관배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의 

연비 절약 습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화물차 기준인것 같습니다만, 

승용차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1. 교통 정보를 미리 알고, 인터넷이나 교통방송, 내비게이션 등으로 

최적의 운행 경로를 머리 속에 그려놓아야 합니다.


2. 내리막길은 엔진브레이크 사용, 오르막이 있을 때에는

평지에서 미리 가속을 해 놓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3. 엔진 예열을 최소화합니다. 

예열은 10초가 적정하고, 30초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자동차 시동을 켠 5초 후 급하게 출발하지 말고 

시속 20km로 천천히 출발하도록 합니다.



4. 급가속, 급감속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연비를 나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교차로 신호등을 보고 신호를 예상하여 

가능한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고, 

관성 주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속도는 일반도로에서는 60-80km, 

고속도로에서는 100km내외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승용차는 조금 더 달려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7. 차량 점검을 정기적으로 하여 소모품은 제때 교환해 줍니다. 

그리고 공기압도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적정 공기압을 유지해 줍니다.


연비를 향상시키는 것은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만, 

교통사고의 예방, 

지구 온실가스 절감에도 효과가 있으니 

연비를 향상시키는 운전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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