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보다 요즘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SNS를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의 상도덕 해이, 물건을 사는 사람의 충동구매로 인한 품질이 낮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지도 않은 사람이 '강추합니다, 대박입니다' 등의 호의적 댓글이나 '좋아요' 버튼을 보고 앞뒤 가리지 않고 좋은 물건이라 라고 생각하여 구입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좋은 물건일까요?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돈만 주면 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업체가 있어 소비자들은 물건을 잘 살펴보고, 충분한 검색을 통해 물건을 구입해야 될 것입니다.


 미미쿠키는 유기농 제품이라고 SNS에 소개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주문이 늘어나자 코스트코에서 과자를 사서 이를 재포장하여 미미쿠키 유기농 제품이라고 팔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유기농 제품인줄 알고 주문했지만 일반 쿠키가 와서 많은 원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주문했을까요?

그건 바로 SNS 댓글이나 좋아요나 하트를 보고 물건을 주문한 것입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그런 소비자를 우롱했습니다.


휴대폰으로 물건을 구매한 액수가 작년 49조원, pc로 구매한 액수가 작년 32조원 정도입니다.

2016년 휴대폰 물건 구매가 pc를 역전한 이후 그 차이는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은 SNS에서 쉽게 정보를 얻고, 다른 쇼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물건을 삽니다. 

하지만 물건이 도착하면 제품이 불량하거나, 반품이나 환급을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정직하게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미꾸라지 같은 몇몇의 판매자가 SNS 물건 구매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너무 과장된 댓글, 가격은 제시하지 않고 채팅으로만 상담하는 것, 너무 많고 잦은 광고 등은 일단 의심을 해보고 물건을 살펴봐야되겠습니다.


저도 SNS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품질이 좋지 않은 물건이 와서 

지금 방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 서너개 있습니다.

댓글과 좋아요에 눈이 어두워 충동적인 구매를 해서 돈만 버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혜로운 구매를 할 것입니다. 

 




경유차는 휘발유차보다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습니다.

예전에는 경유차는 suv나 승합, 화물차에만 적용되는 엔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승용차에도 경유차가 공급되어 소비자들이 경유 승용차를 구입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소음이 비교적 많지만, 예전보다 기술이 발달하여 소음이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연비가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휘발유차보다 미세먼지 발생량은 20배 정도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덜 나오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여름에도, 또 엊그제에도 bmw차량에서 또 불이 난 것은 이 기술의 결함이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 폭스바겐 자동차 회사가 대기오염물질을 검사때에만 덜 나오게 조작하다가 적발되어 회사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렇게 자동차 회사들은 경유차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럽 선진국에서는 도심의 경유차 운행을 중지시키려고 합니다.

그만큼 환경 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후경유차의 미세먼지 발생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유럽 연합에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천연연료 및 공해가 덜 나오는 자동차 개발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경유차 비중도 정부에서는 줄인다고 하니 경유차에 대한 압박은 점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유나 휘발유 가격 차이 또한 크지 않아 이제는 조용하고 순발력 강한 휘발유차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을 저감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각 지자체별로 시행하고 있으니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중고차로 그냥 파는 경우도 있는데 딜러가 차량을 100만원 준다고 했을 시, 조기폐차 가능지역에서 폐차하면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으니 팔지 마시고, 조기 폐차가 오히려 훨씬 이득인 경우도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그런데 이 사업이 아무 지역에서나 실시하고 있지 않고,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음을 참고하세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가능차량>

-200512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특정 경유 차량

-차량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전 최소 6개월 이상된 경유 차량

-대기관리권 지역, 해당지역에서 2년 이상 등록된 경유차량

-정부지원을 통해 매연저감 장치나 LPG개조 이력 없는 차량

-차량 운행에 문제점이 없는 차량



오는 28일부터는 뒷좌석까지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그동안 고속도로나 전용도로에서만 뒷좌석 착용이 의무였지만,

이제부터는 일반 도로에서도 모든 사람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경찰에게 적발되면 운전자는 3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적발된 차량 속에 13세 미만 어린이가 타고 있다면 과태료는 6만원을 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승용차에 타는 사람 중 운전석과 조수석은 대부분 안전벨트를 잘 맵니다.

매지 않으면 띵띵 거리며 소리가 나서 매야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안전벨트를 맵니다.

하지만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율은 15%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만약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사고가 난다면

중상을 입을 확률이 성인은 3배나 높고, 어린이들도 1.2배 높아집니다.

뒷좌석은 에어백도 없고, 앞좌석이나 천장, 유리창에 직접적으로 부딪혀 머리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좌석에서 안전벨트 착용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특히 운전자는 자녀들이 안전벨트를 착용을 잘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경찰에게 단속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가족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망율은 3배나 높다고 하니 소중한 가족을 위해 안전벨트가 잘 매어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봅시다.




몇달 전에 친구가 바닷가가 있는 곳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출장 전날에 숙소에 도착하여 몇 명이서 밤 늦게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아마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술을 먹고 숙소로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에 골아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음 날 일어나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샤워도 하고, 이빨도 닦고, 시원한 콩나물국 먹고

차를 타고 행사장으로 가다가 검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뭐! 술이 다 깨었겠지'

음주 측정기를 불어보니 왠걸, 0.07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되어 벌금도 내야하고, 직장은 오지로 옮겨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친구는 술도 센 편이어서 정말 의외의 결과인 것 같은데, 술은 누구나 공평한가 봅니다.

그 친구도 정말 음주운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2~3일 있으면 명절입니다.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 친지들도 만나면서 술을 한 잔씩 걸칠 수 있습니다.

또 성묘 가서 음복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정말 술을 드시고는 운전대를 잡지는 마십시오.

음주운전은 뺑소니, 무면허 사고와 더불어 3대 교통사고 악입니다.

특히 동승자도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때 말리지 않고 함께 타고 가면 동승자도 처벌을 받습니다.

또 운전석에 술먹은 상태로 올라타서 시동을 걸어놓고 있기만 해도 음주운전에 해당하여 입건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현재 하루 평균 54건의 사고가 일어나고 있고, 91명이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계로는 한달 평균 36명이 사망하고, 278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위험한 것은 젊은 20대 이하는 1년 내 음주운전으로 재입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며,

음주 운전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입니다.

또한 음주 운전을 제일 많이 하는 연령대는 30대입니다.

음주운전은 타인의 가족은 물론 자신의 가족까지 파괴하는 중범죄입니다.

술을 먹을 기회가 있다면 아예 아침 출근할 때 차를 끌고 가지 마십시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음주 운전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처벌을 강화하거나, 운전대의 센서가 술냄새를 맡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음주 운전으로 악몽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주 운전의 벌금>

 혈중 알콜 농도

벌금 

 0.05-0.1 

 150~300만원

 0.1-0.15

  300~400만원

 0.15-0.2

   400~500만원

 0.2-0.25

  500~600만원 

0.25-0.3 

  600~700만원 

 0.3

  700~1000만원

 측정 거부

1000만원


-대인 사고나 대물사고가 있다면 벌금액은 100~500만원까지 벌금이 추가됩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하여 삼진아웃, 음주 사고, 측정 거부 등은 사안이 중대하면 구속까지 될 수 있는 범죄행위입니다.


<면허 취소 구제를 위한 행정심판>

피치 못할 경우, 출퇴근 상 운전이 필요한 경우, 면허 취소되면 가족 부양이 어려운 경우 등등은 행정심판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중알콜농도가 0.12 초과, 대인 사고, 5년 이내 음주 전력이 있는 사람 등등은 법적으로 구제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루 세번 식사하고 식후 양치하는 것은 치아건강을 위해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식사 후 빠른 업무 복귀를 위해 구강세정제로 가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글을 했을 때와 양치질을 했을 때 똑같은 효과가 있을까요?

가글을 했을 때에는 입냄새 제거에는 효과가 있으나

구강 내에 끼어 있는 음식물 제거는 어렵습니다.

또 구강내 좋은 세균까지 없애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후에는 양치질을 충분히 하고

너무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가글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탄산음료나 주스 등 산성음료를 마신 후에는 곧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구강세정제로 가글을 하고 30분 이후에 다시 양치질을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방법이 양치질과 함께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늘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너무 자주 하지 말고 하루에 2~3회 정도 실시합시다.






뉴스를 들어보면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라는 멘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주의 시작이 도대체 월요일인지, 일요일인지 아니면 다른 요일인지 궁금합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일요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월요일: 한 주가 시작되는 기준이 되는 날

일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마지막 날


그러므로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로 봐야 타당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0시 정각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전 0시, 아니면 오후 12시...

이것은 둘 다 옳지 않습니다.

오전은 00시00분01초 부터 11시 59분 59초 사이의 시간

오후는 12시 00분 01초부터 23시 59분 59초 사이의 시간입니다.

그럼 12시는 뭐라고 할까요?

그냥 낮 12시 또는 정오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0시 정각은 밤 12시 또는 자정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달력을 보다 보면 매달 마지막주에 두 달이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월요일이 일주일의 시작이므로

정 가운데의 요일인 목요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즉 목요일이 8월 1일이면 8월 1주

목요일이 7월 31일이면 7월 마지막주가 됩니다.





학생들에게 시를 쓸 것인지, 생활문을 쓸 것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시를 쓴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시는 간단한 문장으로 생활에서 보고 느낀 것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씨를 적게 써도 된다는 생각으로 시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시가 오히려 생각과 느낌을 짧고 함축적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시를 쓰기 위해서 시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시어, 연과 행, 운율이 있습니다. 시어는 작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시어를 한 줄로 쓰면 그것이 행이되고, 행과 행들이 모여서 연이 됩니다. 운율은 시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노래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시어의 반복이나 비슷한 시어를 사용하여 리듬감 있게 시를 낭송할 수 있게 됩니다.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주제, 소재, 제재, 심상 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제는 작자가 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이나 느낌입니다. 줄글의 중심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재는 시의 글감이 되는 것으로 소재들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소재를 제재라고 부릅니다. 심상은 시를 낭송했을 때 머리 속이나 가슴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이미지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시의 종류로는 내용에 따라 서정시, 서사시, 극시가 있습니다. 서정시는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 느낌을 표현한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리왕이 지은 황조가가 가장 오래된 서정시라고 합니다. 서사시는 역사적인 사건, 신, 영웅과 관련된 것을 시로 쓰는 것입니다. 연극의 극본 형태로 시를 쓸 수도 있는데 이것을 극시라고 합니다. 형식에 따라서는 정형시, 자유시, 산문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정한 형식이 있는 시를 정형시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시조가 정형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시는 별다른 제약없이 일상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입니다. 산문시는 소설처럼 이야기처럼 적는 것이므로 연과 행의 구별이 없습니다.

 시를 적을 때에는 시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비유적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치 ~ 처럼 등과 같은 직유법, 내 마음은 호수다와 같은 은유법, 사람처럼 표현하는 의인법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를 적은 후 그림을 함께 그려내면 이것을 시화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직접 쓴 시나 좋아하는 시를 먼저 고른 후 도화지에 시와 그림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스케치 한 후 시의 생각과 느낌이 드러나게 그림을 그립니다. 시는 직접 사인펜 등으로 써도 되고 컴퓨터로 인쇄해도 무방합니다. 동시나 시가 좋으면 그것으로 곡을 붙여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홍난파 작곡의 고향의 봄은 원래 이원수가 쓴 동시입니다. 유행가도 있는데 정지용의 향수를 이동원과 박인수가 노래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성인이 되었다고 동시쓰기나 글쓰기를 멀리해서는 안됩니다. 시를 쓰는 것은 언제 어디서 대상을 보고 느낀 감정이나 여행을 하고 느낀 생각을 적을 수 있습니다. 한번 시를 써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좋지 않은 습관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형성되는 이 습관은 부모의 태도에서 형성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 우리 자녀들이 학업성취도가 낮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의 훈계를 별로 듣지 않고 과도한 사랑이나 배려를 받게 되어 오히려 공부를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되고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바르게 훈계하고 가르쳐야 하는데 과도한 집착으로 과잉보호를 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는 노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모두 얻게 되니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는 과잉보호 및 많은 교육비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누가 떠먹여 주는 교육으로는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다음은 건강 문제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학생은 자연히 성적도 좋지 못합니다. 학습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쉽게 피로해지니 공부를 잘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학생도 본인의 의지력만 있다면 충분히 공부를 잘하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공부는 의지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경우는 더욱 학업성취도가 낮습니다. 저학년인 경우 장애가 있는 학생의 요구는 합리적일 경우 들어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는 아이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도록 조금은 냉정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가정의 평화도 공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이 붕괴되면 아이들은 탈선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조부모가 양육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부모는 항상 손주들이 안스러워 더 많이 해주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아이는 의존적인 아이가 되어 공부를 잘하기 어렵습니다. 조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아이는 더욱 공부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부모는 아이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떤 학생은 머리가 매우 우수한데 공부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공부를 시시하다고 생각하여 별로 노력을 하지 않거나 안해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오히려 학습력을 저해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에 나쁜 습관이 들었다면 빨리 어렸을 때 잡아주어야 합니다.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아이의 습성을 파악하여 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들도 아이들에 대한 과잉보호와 과잉기대를 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켜봐 주면 아이는 나름대로 뭔가를 이루려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천안에는 1987년 전국민의 모금운동을 통해 건립한 독립기념관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포함한 국난 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겨레의 탑은 하늘 높이 솟아 새의 날개짓을 표현하였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겨레의 탑은 우리 나라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 다음 볼 수 있는 것은 태극기가 많이 게양된 장소인데 총 815개의 태극기가 있습니다. 815개의 태극기는 우리나라 광복절인 815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보이는 것이 겨레의 집입니다. 고려시대 건축양식을 사용한 건물로 배흘림 양식과 맞배지붕 양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 볼 수 있는 인물 중 제 고향인 홍성과 관련된 인물 한용운과 김좌진 장군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예산 지방의 윤봉길 의사도 볼 수 있고, 공주 마곡사에서 은거했던 김구선생님도 볼 수 있습니다. 한용운은 님의 침묵이라는 시로 유명한 시인이자 스님입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으로 한 평생을 보내셨습니다. 1895년 일본의 낭인들이 조선의 명성황후를 무참히 살해하자 전국에서는 을미의병들이 일어났습니다. 한용운의 아버지도 을미의병활동에 참가하였으나 만해가 8살일 때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만해도 성인이 되어 아버지처럼 의병활동을 하고 나라를 빼앗기자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19193.1운동 시 기미독립선언서 뒷부분의 공약삼장을 직접 작성하고 행동강령을 33인 대표에게 말했습니다. 변호사를 부르지 말고 사식을 취하지 말고 보석을 요구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3.1운동 후 옥고를 치르고 나와서도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만해의 시 중 어린 나이에 잃은 아버지에 대한 시 당신을 보았습니다.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을 절절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김좌진 장군의 호는 백야이고 충남 홍성 갈산 출신입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전쟁놀이를 즐겨 하였습니다. 15세 때 집안의 노복들 30여명을 불러, 종문서를 불태우고 논과 밭을 골고루 나눠주고, 서울로 올라가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1907년에 호명학교를 세우고 홍성에서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군자금 조달 관련 때문에 투옥되었으며 나와서 광복단에 가입하여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일본의 눈을 피하고자 만주로 건너가서 대한정의단에 가입하고 나중에 사령관으로 추대되었습니다. 다시 북로군정서군으로 개칭하고 총사령관이 되어 항일 투쟁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920년 일본이 독립군을 토벌하러 왔다가 청산리에서 김좌진의 북로군정서군과 홍범도 부대가 힘을 합쳐 일본군 3,000여명을 살상하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많은 독립군 양성과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나 1930년 공산주의자 박상실의 흉탄에 맞아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지금 홍성 갈산에 가시면 김좌진 장군의 생가가 있으니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23세의 나이에 김구선생님이 주도하는 한인애국단원이 되어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고 이를 기념하던 행사에 폭탄을 던져 많은 일본인을 살상시켰습니다. 이 일로 중국의 장제스는 중국의 30만 대군이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인 한 사람이 해냈다고 치켜 세웠고, 상해임시정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의 재판을 받고 그만 25세의 한참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충남 예산에 가면 윤봉길 의사를 모신 충의사가 있고 그 옆에는 기념관이 있으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시는 짧은 글이지만 감동이 있습니다.  (0) 2018.07.02
공부 못하는 아이  (0) 2018.07.02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의 독립운동  (0) 2018.07.02
이황, 이이, 조식의 사상  (0) 2018.07.02
산성과 염기성  (0) 2018.07.01
자연재해  (0) 2018.07.01




 이황은 주자의 철학을 계승해 인간과 만물의 근원을 이와 기에서 찾았는데 이 둘은 명확히 구분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이기이원론입니다. 이와 기중 이는 중하고 기는 천하다고 생각하며 이가 기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리학적 도덕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경 사상을 강조하였습니다. 수기를 중시해서 수기가 곧 치인이라고 했으며, 유학의 이론서를 먼저 공부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이황의 교육방법은 입지, 거경궁리, 잠심자득, 숙독 등이 있습니다. 입지는 학문을 하려면 먼저 뜻을 세워 정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동기가 있어야 학문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경궁리의 거경은 수양을 할 때 정성을 다하라는 것이고,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더 이상 의심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잠심자득이란 마음을 바르게 하고 고요하면 이가 저절로 우리의 의식 속에서 나타나 실상을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숙독은 책을 읽을 때 뜻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전히 익혀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마음에 보존되고 활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양하므로 각기의 다양한 개성에 따라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황의 저서로는 성학십도, 자성론, 주자서절요, 퇴계집 등이 있는데 성학십도는 선조에게 올린 상소문 책자입니다. 선조가 왕도정치를 할 것을 기대하며 도에 관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또 후학 양성을 위해 도산서원을 세웠으며, 예안 향약을 만들어 향촌 교화에 힘썼습니다.

이이는 이기일원론 이와 기가 두 개가 아니라 관계의 측면에서 보면 하나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기가 조화를 이루어 존재론에 적용해 이론과 실천, 이상과 현실, 심과 신 등이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아닌 서로 보완적이고 융합을 이루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교육 이념으로는 입지, 명지, 역행을 주장했으며 교육의 목적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인의 가르침을 본받아 도덕적인 사람을 육성하는 것입니다. 책을 읽을 때에는 다독보다는 정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책을 자세하게 읽을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반복학습으로 조금씩 발전해 나가며, 지행합일을 권장하였습니다. 이이의 저서로는 성학집요, 학교모범, 격몽요결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황의 성학십도와 이이의 성학집요는 서로 비슷한 내용의 책이지만 책 제목과 저자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이황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을 고르라는 문제에서 성학십도와 성학집요가 나온 것이 기억납니다.

조식은 학문의 실행과 체험을 강조하여 실천궁행인을 내세웠습니다. 의를 강조하고 소학, 대학, 논어를 중요시하였습니다. 교육방법으로 스스로 터득하게 하는 자해자득, 널리 익히고 바른 몸가짐을 하라는 박문약례를 강조하고, 학문 초심자들에게는 심성과 관련된 문장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 못하는 아이  (0) 2018.07.02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의 독립운동  (0) 2018.07.02
이황, 이이, 조식의 사상  (0) 2018.07.02
산성과 염기성  (0) 2018.07.01
자연재해  (0) 2018.07.01
건축 기술  (0) 2018.07.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