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요금 인상됩니다.

서울 택시요금 인상


서울 택시요금이 16일 새벽 4시부터

3,800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입니다.

심야는 기본요금 4,600원이고

10원 단위의 요금은 반올림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본 요금이 800원 인상되고,

심야 요금은 1,000원이 인상된 것입니다.


대형 택시나 모범택시도 6,500원으로

1,500원이 인상됩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승차거부, 부당요금 근절,

심야 승차난 해소 방안,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대책 등

개선 다짐안도 서울시에 제출하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고 합니다.

택시요금 인상


<인상된 택시요금>

1. 중형택시

 <주간>

 기본요금 - 2km 3,800원

 거리요금 - 132m 100원

 시간요금 - 31초 100원

 <심야> 주간 요금 20% 할증

 기본요금 - 2km 4,600원

 적용시간 - 0~4시


2. 대형택시, 모범택시

 기본요금 - 3km 6,500원

 거리요금 - 151m 200원

 시간요금 - 36초 200원


하지만 카풀을 그렇게 반대하더니

은근슬쩍 요금을 올리냐,

승객에 대한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요금만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심야 택시 요금도 부담되니

택시 잡기도 매우 어려우니

심야 지하철이나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시민들은 택시 요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택시 요금을 필두로

다른 교통수단의 이용요금,

소비자 물가 등도

서서히 오르면 서민들이 살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걱정을 합니다.


택시 요금만 인상하는데 머리 쓰지 말고

승차 거부나 승객 골라태우는 등의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승객에 대한 서비스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 법인택시는 덩달아

사납금이 올라가서

수입이 더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뱃돈이 많이 나간 날

세뱃돈


온 가족이 모이는 설날

오늘은 그동안 직장관계로 오지 못했던

조카까지 왔다.


혼자 온 게 아니다.

여자 친구와

그리고 아기까지 왔다.


소위 말하는 속도위반이다.

아기는 5개월 되었다.

너무 귀엽다.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할 시간이다.

조카들과 아기까지

세배를 한다.


1인당 5만원씩 세뱃돈을 주니

35만원이 쑥 나간다.

이 중에는 28살, 27살짜리 조카도 있다.

한 명은 취직을 하고

한명은 취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취직 못한 조카를 안 줄 수도 없고

그래서 둘 다 5만원씩만 줬다.


아기들


점심을 먹고

장모님 댁으로 직행하였다.


장모님 댁에도 처남댁 부부와

아이들이 우리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세배를 한다.

중학교에 들어가는 녀석에게는

20만원

초등학생에게는 5만원 줬다.

장모님께도 용돈 OO만원 드렸다.


오늘 아이들 세뱃돈으로만

60만원이 나갔다.

예전에는 30만원이면

충분했는데

아기도 태어났고,

중학교도 입학해서

2배나 더 들었다.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하다.

나도 어렸을 때 세뱃돈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았지.

아이들도 나 어릴 적 그 기분을

느끼고 있겠지.


직장을 잘 다니고

월급이 잘 나오고 있어

아이들 세뱃돈까지 줄 수 있으니

그게 바로 행복 아니겠는가!


세뱃돈 많이 나갔다고

투덜거리지 말자.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고요수목원 추운데 고생했네  (0) 2019.02.08
서울 택시요금 인상됩니다.  (0) 2019.02.07
세뱃돈으로 얼마 나간겨?  (0) 2019.02.06
미국 네티즌의 브랜드 호감도 조사  (0) 2019.02.04
기니피그 기르기  (0) 2019.02.01
기부하는 방법  (0) 2019.01.31



미국 네티즌의 브랜드 호감도 조사

톱버즈랭킹조사


미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2018년 톱 버즈 랭킹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톱 버즈 랭킹은

최근 2주간 광고나 뉴스 등을 통해

어떤 브랜드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조사하고

긍정적 응답에서 부정적 응답을 뺀 비율을

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과연 한국 기업은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브랜드 호감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넷플릭스 33점

2위 아마존 29.3점

3위 아마존 프라임 28점

4위 삼성전자 22.3점

5위 유튜브 22.0점

6위 던 21.2점

7위 도요타 20.4점

8위 M&Ms 20.3점

9위 홈디포 19.7점


대부분 미국기업입니다.

구글이나 애플이 없는 것이

의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중에 한국의 기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에서 인정받고

신뢰받는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삼성전자가 되어

나라 경제를 부강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2, 제3의 삼성전자가 나와

경제적으로 더욱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택시요금 인상됩니다.  (0) 2019.02.07
세뱃돈으로 얼마 나간겨?  (0) 2019.02.06
미국 네티즌의 브랜드 호감도 조사  (0) 2019.02.04
기니피그 기르기  (0) 2019.02.01
기부하는 방법  (0) 2019.01.31
넷플릭스 유료가입자 급증  (0) 2019.01.30



기니피그 기르기

기니피그 먹이


기니피그는 겁이 많아

사람이 다가가면 막 도망갑니다.

그러다가 먹이를 주면 쭈뼛쭈뼛 거리다가

먹이를 확 챈 다음 우리로 가져가 숨어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는 기니피그는

쥐처럼 생겼지만 정말 귀엽습니다.


그럼 기니피그를 어떻게 기를까요?


저는 케이지에 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큰 케이지에 넣고 길러야

신나게 움직이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닥은 단단하고 편평한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뛰어 노는데 장애물이 없어집니다.


케이지 높이가 30cm이상

정도 된다면 뚜껑은 필요 없습니다.

토끼처럼 점프해서

탈출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토끼는 뚜껑이 없고 케이지 높이가 낮으면

점프해서 뛰쳐나와 베란다 화분 뒤에 숨어있습니다.

토끼는 크기도 금방 커져서

키우던 토끼는

시골에 갔다 놓고

지금은 기니피그만 키웁니다.


바닥은 잘게 자른 신문지를 넣어 주면 됩니다.

그런데 신문 냄새가 기니피그를

자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파쇄기에

나온 종이 부스러기를 가져다 씁니다.

그나마 냄새가 조금 덜 날 것 같아서입니다.


기니피그 건초나 푸른 잎들은

모두 잘 먹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른 건초와 금방 딴 잎을

동시에 주면

마른 건초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금방 딴 녹색의 잎에 달려들어 먹습니다.


물도 신선한 물이 좋습니다.

자주 갈아주어 물을 공급해야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기니피그를 키우다보면

냄새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기니피그를 좋아하지만

냄새까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청소하면서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점은 기니피그 배설물이

쥐똥처럼 한개 한개 되어 있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치우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발톱도 자라니 발톱 손질도

가끔 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은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키우기 어렵습니다.

냄새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먹이를 주면 찍찍 거리며

달려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뱃돈으로 얼마 나간겨?  (0) 2019.02.06
미국 네티즌의 브랜드 호감도 조사  (0) 2019.02.04
기니피그 기르기  (0) 2019.02.01
기부하는 방법  (0) 2019.01.31
넷플릭스 유료가입자 급증  (0) 2019.01.30
여행할 때 열쇠 잘 챙기자.  (0) 2019.01.16



기부하는 방법

기부 방법


집에 보면 작아서 못 입게 된 옷,

잘 입지 않는 옷,

잘 읽지 않는 책,

못 신게 된 신발 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모아 기부하면

나중에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굿윌스토어,

구세군희망나누미가 그곳입니다.

자원을 재사용하고 재순환이 되도록

돕는 일을 하는 단체인데,

기부금 영수증까지 발행을 하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기부방법은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것입니다.

다달이 월급통장에서 빠져 나가니

크게 관리할 것이 없어

저도 이렇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1회 복지원에 방문하여 

명의 정신 지체 학생을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영화를 보거나 돌보는 활동을 합니다.

복지원에 데려다 줄때에는

아이들의 표정이 시무룩한 것 같아

마음이 찡합니다.


저도 크게 풍족하게 사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하면 어려움이 줄어들고

심리적인 만족감이 크기 때문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것,

직장을 잘 다니고 있는 것,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부까지 하면

더욱 마음이 편안해져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직 기부문화가 다른 나라보다 덜하지만

세금 감면을 확대하고

기부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한다면

우리 나라도 기부문화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네티즌의 브랜드 호감도 조사  (0) 2019.02.04
기니피그 기르기  (0) 2019.02.01
기부하는 방법  (0) 2019.01.31
넷플릭스 유료가입자 급증  (0) 2019.01.30
여행할 때 열쇠 잘 챙기자.  (0) 2019.01.16
지난 해 국산 SUV 판매 순위  (0) 2019.01.08



넷플릭스 이용자 급증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지 2년정도 됩니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무료가 아닙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료로 30일정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유료로 가입해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등급도 따로 있습니다.

베이식은 9,500원

스탠다드는 12,000원

프리미엄은 14,500원이 한달 동안의 요금입니다.


그런데 12월 사용자가

약 100만명으로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한국에 진출하였을 때에는

아쉬운 화질과 부족한 컨텐츠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모바일 시장의 폭증으로

넷플릭스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TV프로그램,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일체의 광고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30일은 무료로 보다가 유료로 전환되며

언제든지 온라인 해지가 가능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넷플릭스 콘텐츠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니피그 기르기  (0) 2019.02.01
기부하는 방법  (0) 2019.01.31
넷플릭스 유료가입자 급증  (0) 2019.01.30
여행할 때 열쇠 잘 챙기자.  (0) 2019.01.16
지난 해 국산 SUV 판매 순위  (0) 2019.01.08
보복운전으로 집행유예  (0) 2019.01.02



칠칠하지 못한 행동


아침에 급하게 나온다고 열쇠를 방안에 두고 나왔다.
몬주익 언덕을 갈 예정이었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열쇠를 놓고 온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아파트 주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온다고 한다.
그것도 최대한 빨리 온단다.
9시40분쯤 아파트 로비에서
소파에 앉아 기다렸다.

한 10시나 10시30분이면 오겠지.

그래서 시간 절약할겸 딸고 함께
츄레리아로 가서
츄러스 400그램과 초콜릿 액을 샀다.

사가지고 오면서 열쇠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온다는 주인은 지금도 안온다.

지금이 12시 20분이다.

내가 열쇠를 못 챙긴 것에 화도 나지만
지금까지 안오고 최대한 빨리 오겠다는
아파트 주인이 우리나라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라면 벌써 와서 문을 따주었을텐데...

완전 느긋함인지 아니면 무시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열쇠도 딸랑 한 개만 줘서 더욱 아쉽고, 
무엇보다 열쇠를 챙기지 못한 것이 더욱 아쉽다.

오늘 오전 관광은 꽝이 되어 버렸다.

점심생각은 없었지만 아파트 옆 빵집에서
크로와상 하고 소라 모양의 빵을 먹었다.

나의 기분을 풀어주려는듯 빵맛도 좋고
가격도 빵 3개가 모두 1.8유로여서
싼 편이었다.

2시에 파밀리아 성당에 가야 하는데
표가 숙소 안에 있다고
뻥을 쳐서 그런지 13시5분에 와서
문을 따주었다.

이것도 아마 일찍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너무 미안할 따름이었다.

이번 실수를 교훈 삼아 다음부터는
칠칠하지 못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

이제 오후에는 엊그제 방문했던
파밀리아 성당 다시 찾아 
기도도 드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모든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야겠다.

여행자분들.
아파트 예약했다면 열쇠를 잘 챙겨 주세요.
그리고 문을 닫기 전에 서로
열쇠 챙겼냐고 물어보고
문단속 하세요.

'일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부하는 방법  (0) 2019.01.31
넷플릭스 유료가입자 급증  (0) 2019.01.30
여행할 때 열쇠 잘 챙기자.  (0) 2019.01.16
지난 해 국산 SUV 판매 순위  (0) 2019.01.08
보복운전으로 집행유예  (0) 2019.01.02
한국판 레몬법 시행  (0) 2019.01.02



지난 해 국산 SUV 판매 순위

SUV차량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SUV 판매량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으며,

올해에도 팰리세이드를 비롯한

SUV인기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해 SUV 판매량은

51만 9883대로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싼타페


현대자동차는 20만 4693대

기아자동차는 15만 3932대

쌍용자동차는 10만 6202대

르노삼성차는 3만 9366대

한국지엠은 1만 5690대의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그럼 가장 많이 팔린 차는?

1위  현대 싼타페 107,202대

2위 기아 쏘렌토 67,200대

3위 현대 코나 50,468대

4위 쌍용 티볼리 43,897대

5위 현대 투싼 42,623대

6위 쌍용 렉스턴 스포츠 42,021대

7위 기아 스포티지 37,373대

8위 르노삼성 QM6 32,999대

9위 기아 니로 22,811대

10위 쌍용 렉스턴 G4 16,674대


가솔린 SUV 1위 르노삼성 QM6 25,706대


올해에도 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등

SUV 차량이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신한 아내를 태우고 보복운전

아무리 화가 났기로 임신한 아내를 태우고

보복운전한 사람이 있습니다.

BMW를 몰고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자신의 차량 앞으로 SM5차량이 끼어들자 화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14.5km를 주행하면서 밀어붙이는 등

위협하며 보복운전을 한 것입니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아내를 태우고서

보복운전을 하였다는 것이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법원에서는 BMW 운전자(30)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년간 보호관찰,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하였습니다.


보복운전을 하다가 자칫 대형사고를 유발하고,

아무 죄없이 지나가는 차량도

봉변을 당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운전입니다.

재판부에서는 대형사고의 위험성과

아내의 안전도 살피지 않고

보복운전을 하며 상대방을 위협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한번 잘못된 판단의 보복운전으로 징역형까지 받고,

사회봉사까지 해야 하는

BMW 운전자가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좋은 차량을 타면 좋은 인성을 갖추며

양보하는 운전을 하였으면 합니다.



한국판 레몬법 시행

레몬(Lemon)은 과일의 레몬을 의미하고,

또 다른 의미로는 결함이 있는 자동차라는 뜻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오렌지 즉 정상제품인줄 알고 샀더니

매우 신 레몬 즉 불량자동차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레몬법은 이렇게 차량이나 전자제품의 결함이

반복될 경우 소비자에게 교환이나 환불 해줘야

한다는 미국의 소비자 보호법입니다.


1975년 제정되었으며

상원 의원 워런 매그너슨과

하원의원 존 모스가 발의하여

매그너슨-모스 보증법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판 레몬법이 시행됩니다.

올해부터 새차를 샀는데 고장이 반복되거나

결함이 있을 경우

교환이나 환불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차량 인도 1년 이내, 주행거리 2만km이내

새차의 주요 부위에서 같은 고장이 3회 이상

반복되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줘야 합니다.


제 집사람 차량도 전시차량으로 구매했는데

가격이 조금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이 1년 되었을 때

엔진에서 고장이 나서 무상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잘 타고 다니다가 또 고장이 나서

43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갓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렉카차로 견인하여 서비스센터 들어갔더니

또 같은 부위가 고장난 것입니다.

수리 비용으로 200만원 정도 부릅니다.

지난 번 수리한 곳이 또 고장난 것인데도

무상보증기간이 끝났다고 하여

제 돈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 다시 전시차량은 안산다.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제돈으로 고치다 보니 조금 억울한 감정도 있었는데,

한국판 레몬법이 시행된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반갑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결함 없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