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향상 비법



 기름값을 조금만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바로 운전 습관에 있다고 하니 운전 습관만 제대로 한다면 

화물차의 경우에는 1년에 수 백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5회 전국국토장관배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의 

연비 절약 습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화물차 기준인것 같습니다만, 

승용차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1. 교통 정보를 미리 알고, 인터넷이나 교통방송, 내비게이션 등으로 

최적의 운행 경로를 머리 속에 그려놓아야 합니다.


2. 내리막길은 엔진브레이크 사용, 오르막이 있을 때에는

평지에서 미리 가속을 해 놓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3. 엔진 예열을 최소화합니다. 

예열은 10초가 적정하고, 30초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자동차 시동을 켠 5초 후 급하게 출발하지 말고 

시속 20km로 천천히 출발하도록 합니다.



4. 급가속, 급감속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연비를 나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교차로 신호등을 보고 신호를 예상하여 

가능한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고, 

관성 주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속도는 일반도로에서는 60-80km, 

고속도로에서는 100km내외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승용차는 조금 더 달려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7. 차량 점검을 정기적으로 하여 소모품은 제때 교환해 줍니다. 

그리고 공기압도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적정 공기압을 유지해 줍니다.


연비를 향상시키는 것은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만, 

교통사고의 예방, 

지구 온실가스 절감에도 효과가 있으니 

연비를 향상시키는 운전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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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와 카카오 카풀



아는 사람이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손님을 찾으러 돌아다니거나,

손님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카카오 택시 앱이 생긴 이후부터는

손님을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손님을 태울 수 있어

벌이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카카오 카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우버가 불법이기에

하루 2회의 카풀 영업을  허용한다고 하니, 

택시 업계에서는 심각한 영업 침해라고 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부측 입장은


- 현재 출퇴근 시간에는 매우 많은 교통 수요가 필요하다.

그런데 현재 택시 대수로는 어려움이 많다.

- 출퇴근 이외 시간대에도 교통량 수요가 매우 많은 편이다.

-그러므로 카풀 영업을 출퇴근 시간에만 제한하지 말고

하루 2회로 제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출퇴근 시간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카풀 기사는 별도의 직업이 있을 때에만 허용한다.

카풀 기사가 전업 기사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카풀은 대부분 다른 나라에서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그리고 카풀이 우버택시처럼 전업화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


카카오 카풀 측 입장


-현재 오전 8~9시 출근 시간대에 카카오 택시 호출만 23만건이 된다. 

하지만 실제 연결 가능한 택시는 2만 6000대 수준이다. 

카풀을 활용하면 출퇴근 시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택시 업계 측 입장

-카풀이 활성화 되면 택시 영업으로 변질될 수 있어, 

심각한 영업 방해가 된다.

-카풀이 허용되면 점진적으로 규제가 완화되어 

택시 업계가 더욱 어려워진다.


<결론>

1. 카풀을 허용할 방침이다.

2. 하루 2회로 제한한다.(출퇴근 각 1회씩 허용)

3. 기사가 되려면 다른 일정한 직업이 있어야 한다.


카카오 측에서도 새로운 수입원을 찾고,

일반 택시 이용자들도 택시 이용의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택시 업계에서 생각하는 영업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에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원만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저와 친한 사람도 택시 영업을 하고 있기에 

수입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LPG차량 법개정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증가에 따른

경유차 대체 모델로 LPG차량에 기대를 걸며

법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유차에서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을 많이 배출하는데 비해 

LPG차는 경유차에 비해 10% 정도 밖에 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LPG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하여 환경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실시될 지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검토를 시작했다는 것은 

효율성이 있다는 증거이므로 

가까운 시일내에 개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LPG차량은 

택시, 렌터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LPG, 

5년 이상된 LPG차량, 5인승 이상 RV 차량들만 

개인이 소유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택시는 승용차로 구입한 후 LPG차로 개조합니다. 

택시용 승용차는 일반 승용차보다 조금 싸게 구입한다고 합니다. 

렌터카도 LPG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렌터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등록한 지 5년 이상된 LPG차량도 

일반인이 중고차로 구매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5인승 이상 RV 차량(스타렉스, 구형 갤로퍼, 싼타모, 카렌스, 그랜드카니발 등)도 

신차로 LPG차량을 뽑아 일반인이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마 단종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차량의 10%정도만 LPG차량입니다.

너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LPG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이야기 했지만 별 진전이 없었는데,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으로 탄력을 받고 있네요.


산자부의 보고서를 보면 LPG차량 사용 제한을 없애면 

2030년까지 세금은 3334억원이 감소되고, 

환경피해 금액은 3633억원이 감소된다고 합니다. 

세수는 줄어들지만, 

환경피해 금액이 세수보다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이 됩니다.


앞으로 규제가 풀리면 많은 사람들이 

싼 연료인 LPG차량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비가 좋지 않은 점, 

트렁크 안에 LPG 통이 있어 짐을 많이 실을 수 없다는 점, 

너도나도 LPG 차를 사면 LPG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유나 휘발유보다 친환경인 LPG차량 소유에 대한 

규제를 풀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은 정책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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