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유영현 학폭으로 팀하차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밴드팀에서 하차했다.

과거 한때의 잘못이 그의 인생 길에 부메랑이 된 것이다.


11년전 고등학교 시절 말이 어눌했던 친구를 괴롭혔다.

라이터로 장난치고, 비닐 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친구 사물함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 친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글을 올렸다.

유영현이 손만 들기만 해도 몸이 움츠려들었고,

전학을 가고 정신적 치료도 받으며,

잊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마음의 상처를

잔나비의 노래를 들으며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잔나비 멤버 중 한 명이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런 사람의 음악을 듣고 자신이 감명을 받았다는 사실에

한심해서 눈물이 흐르고 헛구역 질도 났다고 했다.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히며 한 언행과 행동은

죽어서도 용서할 마음이 없다고 글을 올렸다.


이런 논란이 있자, 소속사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팀에서 하차하도록 한 것이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 젊은 뮤지션이

11년전의 잘못으로

앞길에 먹구름이 낀 것이다.


과거 어렸을 때 미성년 시절의 일 때문에

팀에서 하차할 정도로

가혹한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

또 한쪽에서는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는

무관용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여간 과거 한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남의 인생은 물론

자신의 인생까지 구렁텅이에 빠져

매우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잘못된 일을 하면 언젠가는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학창 시절을 건전하게 보내야 한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에 대한 의혹도 있다.

뉴스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과 접대를 한 사업가 최모씨의

아들이 최정훈이라는 의혹이다.


사기와 횡령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최정훈 씨가

부친회사의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씨는 주식을 명의신탁 했을 뿐이고 의결권 행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네트즌 수사대가 뉴스에서 입고 나온 옷과 최씨의 집이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과 로고가 유사하고,

나혼자 산다에 나온 최정훈 집과

비슷하다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최정훈씨는 부친과 김학의 전 차관과는

오랜 친구 관계라고 하며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아버지 사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 잔나비를 결성하여

김학의 전 차관과의 관련은 결코 없었다고 한다.


음악 만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달려왔을텐데

앞으로 잔나비 밴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전동킥보드 사고


요즘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전동킥보드이다.

자전거보다 편하고, 힘들지 않으니 많이 이용한다.

그런데 안전사고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인도에서 쌩 하고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사람을 치고 뺑소니 치는 경우도 있다.

전동킥보드는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중고등학생 학생들도 무면허로 타고 다니다

사고를 내기도 한다.


실제로 전동킥보드를 인도에서 타다가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규제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인도를 넘나드는

전동킥보드 때문에 움츠릴 수는 없다.


오토바이처럼 번호판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뺑소니를 치면 잡기가 어렵다.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를 인도에서 타는 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전동킥보드 타는 사람 대부분 인도에서 타고 다닌다.


전동킥보드도 보험이나 전동킥보드 면허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헬멧 등 보호장구를 갖춰야만 탈 수 있도록 강화해야 한다.


교통 체증을 해소할 수 있고, 매연 등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전동킥보드의 좋은 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적절하게 규제를 하고, 전동킥보드 관련 법안이

확실하게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박해미 황민 25년 결혼생활 종지부


박해미씨와 황민씨가 25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협의 이혼에 합의를 함으로서 원만하게 이혼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재산 분할, 자녀 양육 등 자세한 세부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황민은 작년에 혈중 알코올 농도 0.104%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였다.

도로에 정차해 있던 25톤 화물 트럭을 추돌하여 동승한 2명이 죽고,

황민과 다른 동승자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를 일으켰다.

사망한 2명은 박해미가 사랑하던 제자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박해미는 남편을 대신하여 사망한 동승자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한다.


이 사고로 지난해 12월 1심 법원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였으며

현재 수감 중이다.

검찰은 6년형을 구형했는데 형량이 낮다는 이유로,

황민은 형량이 많다는 이유로 각자 항소를 한 상태이다.


황민은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박해미가 출연중이던 <품마>를 통해

관객과 배우로 만나 1995년 결혼생활을 시작하였다.

황민은 무려 박해미보다 9살이 적은 연하 커플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이혼 경험이 있던 박해미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혼의 뚜렷한 원인은 밝히지 않고 있으나,

아마 황민씨의 음주운전이 큰 원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한편 박해미는 이혼한 전력이 있는데, 또 이혼이다.

참 팔자도 기구하다.

착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결혼 복이 없는지 참 안타깝다.

하지만 이혼의 아픔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자

현재 청소년 뮤지컬 <하이파이브>와

고전소설 뮤지컬<심청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꿋꿋하게 홀로서기를 하는 박해미씨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본다.

그리고 황민씨는 죄를 깊게 뉘우치며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절대로 음주운전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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