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자청하여

기자회견을 했건만

국과수 마약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별났습니다.

그래서 마약투약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올 상반기 머리를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염색을 하며 증거인멸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박유천씨

다리털을 마약반응 검사했더니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그는 지난 세 차례에 경찰에 출석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주장했었습니다.


자청하여 기자회견을 할 때에는

눈물까지 보이며 결백을 주장했었지요.


그러나 기자회견 때 눈물을 보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마약이 나쁜 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마약을 했다고...

이렇게 진심으로 사과했어야 했다.

아니 무릎이라도 꿇으며

죄송하다고 해야만 했다.


그러면 몇 년 지난 다음에 방송에

다시 복귀할 수도 있었을텐데...

지금 상황으로는 복귀가 매우 힘들 것 같다.

너무 대중들을 기만하고 우습게 생각하였다.


방탄소년단 같은 가수들이 k-pop으로

전 지구인의 사랑을 받는데

자꾸 가수들의 일탈로

전 세계적인 망신을 산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따라할 지 심히 걱정이 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세계 돼지고기 가격상승


세계화가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돼지 전염병이

베트남을 거쳐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위험한 상태입니다.


돼지 열병에 걸렸다 하면 100%의 치사율이라

매우 위험한 돼지 전염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이 아니고

학교급식과 야외활동 증가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열병이 지속되면 돼지고기 값은

상승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삼겹살이 아니라 금겹살이 됩니다.

지금 돼지고기 도매값이 올라

 식당 주인들은 삼겹살 값을 올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돼지고기를 많이 생산하고

많이 먹기도 한다.

그런데 중국에 돼지열병이 본격적으로 퍼진다면

국내 돼지 사육농가도 비상이 걸릴 것이다.

물론 돼지고기 가격은 급상승할 것이라 예상된다.

3월까지 중국에서 95만마리를 살처분했다고 하는데

올해 말까지 지속된다면

1억 마리 넘게 살처분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해외 여행 가서는 외국산 축산물을

절대 구입해 오지 말자.

멧돼지들의 이동 경로도 잘 파악하여

돼지열병을 미리 잘 차단해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공간에 많은 돼지를 키우는

사육환경에서는 조그마한 질병에도

양돈농가는 큰 피해를 입는다.

그게 돼지열병이라면 아마 70%이상

살처분해야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맛있는 삼겹살을 싼 가격에 계속 먹고 싶다.





주병진 하차


주병진이 뮤지컬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던 장면을

미우새에서 본 적이 있다.

좋아하던 개그맨이 갑자기 뮤지컬 공연이라고 해서

관심 있게 봤다.


그런데 뮤지컬 <오! 캐롤> 공연 하루 전 하차하고 말았다.

이유는 일신상의 이유라고 하였다.


지난 12월 22일부터 출연하기로 해서

주병진의 인지도 덕분에

티켓은 모두 매진되었었다.


그런데 주병진이 출연하지 않게 되자

그가 나오는 공연 일정을 취소해야 했고,

티켓값을 돌려줘야 했다.


주병진과 더블 캐스팅된 서범석이

무대에 올랐지만

관객 동원에는 실패했다.


제작사는 이런 피해보상으로 

3억원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주병진은 하차 이유를

독감 등의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다.

연습 때부터 아파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하차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함께 출연하는 박해미와 말다툼도 있었다고 하여

혹시 출연진끼리 불화로 인해 하차한 것이 아닌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확실한 이유는 모른다.

법정에서 하차에 대한 이유가 가려질 것이다.


만약 말다툼이 원인이라면

처음부터 노래나 연기를 했던 사람이 아니므로

뮤지컬에 서기로 했다면

옥주현처럼 기존 뮤지컬 배우들을

섬기는 자세로 했었다면 좋았겠다.

(미우새에서 보니 뮤지컬 배우로서는

조금 부족한 면도 보였다.

그래서 아마 OOO가 자주 지적하니

화가 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정말 건강상의 이유였다면

아파서 그랬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하여간 주병진의 나이 60이 된

그의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게 되어

참 아쉽다.

옛날 즐겨보던 일밤과 주병진 쇼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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