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고 독특한 보이스 랩퍼 빅죠 사망

묵직하고 독특한 보이스 랩퍼 빅죠 사망


  유튜브 엄상용 빅3채널에서 먹방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고 받는 모습이 좋아서 구독하며 즐겨 시청한다. 그런데 빅죠가 320kg이나 나간다고 해서 참 의아했었다. 예전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 하는 모습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는데 여기서 100kg 감량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어쩌다가 또 살이 붙었는지 320kg이나 나갈까? 언론에서는 요요현상이라고 하던데 어렵게 뺀 살인데 요요현상이 무섭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빅죠가 걸어가는 모습도 참 힘들어 보였는데, 지난 12월 27일에 빅죠형이 입원하였다며 소식을 알렸다. 현배와 삼용은 빅죠 형이 빨리 완쾌되기를 기원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1월 6일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염증 제거 수술도 하였지만 안타깝게 회복하지 못한 것이다.

  빅현배는 아프리카TV 채널에서 빅죠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올해는 빅죠, 삼용, 현배 셋이서 먹는 방송은 그만하고 살을 빼는 모습을 유튜브로 보여준다고 했는데 안타깝게 빅죠 형님이 돌아가신 것이다.


빅죠는 누구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 라이트>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에 250kg 몸무게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 방송을 하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전 273kg에서 170kg으로 100kg을 감량하고, 더 열심히 해서 몸무게를 두 자리 수로 만들겠다고 공포하기도 했었다.

신부전증과 당뇨

  그런데 빅죠는 지난 12월에 다시 입원해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고 한다. 신부전증과 당뇨가 있고 산소수치도 낮아져서 자가 치료 및 입원치료를 한다고 했다. 12월 25일 빅죠 형 입원하기 전 유튜브 영상에서 잘 치료하고 오라고 삼용과 현배가 이야기하며 봉투도 건넸다. 얼굴을 보면 조금 병색이 있어 보였으나 곧 쾌차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0123

  빅죠 형님은 선한 인격과 성격이 참 좋아 안티팬들도 적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제 빅3에 빅죠 형님이 없어 큰 대들보가 빠진 느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