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스태프 등 축구국가대표팀 코로나 양성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스태프, 축구국가대표 코로나 양성


 15일 오전 멕시코와 축구경기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의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이뤄지는 국가대표평가전이라 기분이 설레었다. 그런데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있어 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와의 경기가 실시될지 불투명해졌다.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이며 스태프 1명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5명 모두 증상은 없으나 방역 지침에 의거 모두 각 방에서 격리중이라고 한다.


내과 전문의 합류

  축구대표팀은 이번에 세브란스 병원의 내과 전문의인 김광준 박사를 함께 대동했다. 보통 외과의사가 주치의로 합류하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문제로 내과 전문의를 파견한 것이다.

오스트리아 확진자 증가

  국가대표팀은 소집 전에 모두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김진수 선수만 양성 판정을 받았었다. 그외 선수는 모두 음성이어서 평가전 장소인 오스트리아로 향했다. 오스트리아가 비교적 유럽에서 코로나 청정지역이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요즘 유럽에 코로나 재확산이 되고 있고, 오스트리아도 1일 확진자가 만 명이상 나올 정도로 상황이 좋지 못하다.


감염경로 오리무중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후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텔 한 층을 통째로 빌렸고, 호텔과 훈련장 이외에는 가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감염이 되었는지 오리무중이다. 국내에서 감염된 후 잠복기를 거친 후 오스트리아 도착 후 확진된 것인지, 아니면 이동하면서 감염된 것인지 좀더 명확하게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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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감염자가 없었으면...

  나머지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추가 감염자가 있을지 몰라 코로나 진단검사를 재실시한다고 한다.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늦은 시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단 건강이 최고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등 유럽파들도 모두 불러들여 경기력을 향상시키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아 버렸다. 조현우 선수의 경우는 21일 상하이 선화 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도 참여해야 하는데 참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조현우 선수가 골문을 잘 지켜야 하는데 울산의 시름이 커져 버렸다. 하여간 선수단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더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확진된 선수도 빨리 완쾌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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