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한 멤버에게 10년 넘게 괴롭힘 당해

AOA 출신 권민아, 한 멤버에게 10년 넘게 괴롭힘 당해


AOA출신 배우 권민아는 3일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AOA시절 한 멤버에게 지속적으로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며, 악플러들에게는 그만 좀 괴롭히라고 글을 올렸다. 멤버는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초아로 구성되었는데 누가 괴롭혔다는 것은 쓰지 않았다. 권민아는 마음의 상처가 심해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한다.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해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한다. 

  AOA를 탈퇴하기 싫었지만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의 괴롭힘을 당하고 참았다고 한다. 그 멤버의 아버지가 최근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더니 자신을 붙잡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허무하고 원망도 사라졌지만 권민아는 너무 고장이 나 있어서 무섭다고 썼다.


​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난 10년간 권민아는 매우 혹독한 시간을 보내며 견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뼈밖에 남지 않은 췌장암 말기인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올린 내용에는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다고 참 안타까운 이야기가 나타나 있다.

​  연예인들은 항상 웃고 즐겁게 보여야하는 직업 특성상 아버지의 병문안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 아버지를 보면 끝없이 솟아나는 눈물 때문에 바쁜 연예 활동을 소화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스포츠 선수들의 왕따와 가혹행위도 큰 문제인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이런 괴롭힘 사건이 있었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놀랍다. 그걸 끝까지 이겨낸 권민아 씨가 정신적으로 참 대단한 것 같다. 앞으로 좋은 드라마에서 멋진 연기를 하며 그간의 아픔을 잊었으면 좋겠다. 권민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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