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호식이 치킨 광고모델 발탁, 그냥웃지요

카피추 호식이 치킨 광고모델 발탁, 그냥웃지요


   카피추는 샌드박스에 소속된 개그맨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본명은 추대엽이다. 걸출한 입담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그가 호식이두마리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카피추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다양한 곡을 개사하여 재치와 웃음을 준다. 지난 번 15일에 <날아라 슈퍼보드> 노래를 <치킨치킨 송>으로 개사하여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치키치키치키치킨 조거조거 줘, 간장 옆에 매운 간장 조거조거 줘, 아니 그거말고 플라윙셋 조거조거 줘~~~ 광고영상을 보니 치킨이 맛있어 보인다.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가사도 재치있게 개사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카피추라는 이름은 아마 <카피-곡을 따는 것, 추-추대엽의 성> 이렇게 해서 카피추라고 지은 것 같다.


추대엽 카피추의 그냥 웃지요

  카피추는 원래 가수를 꿈꾸며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에 출전했으나 번번이 낙방하다 군대에 갔다. 군대에서 개그맨을 꿈꾸던 후임병 정명훈을 만나 개그맨을 꿈꾸었다. 전역 후에 kbs, sbs 개그맨 시험을 봤지만 낙방하고, mbc13기 공채에 응시하여 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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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추의 특기가 기타치기와 노래였기에 이를 접목한 음악 개그를 개척했다. mbc 코미디 프로가 끊기자 유병재와 함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개그송을 선보였다. 다른 사람의 곡을 개사한 노래로 개그적인 요소가 있는 노래들이었다. 100% 순수 창작곡도 있다. 


  군복무 중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 추일병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그냥 웃지요>라는 곡이다. 카피추의 평소 모습이 개그적 요소가 많아 진자하게 노래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노래를 듣다보면 마음이 짠해지고 동감가는 곡이라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다. 가사 중에 <오빠 그냥 끊어 미친 사람이야> <으아아아~> <중대장님, 탱크 한대만 주세요.> <미친 놈이 어떻게 하는지 봐라> 등의 노랫말이 웃기면서도 마음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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