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원강사 발 코로나 무더기 확진

인천 학원강사 발 코로나 무더기 확진

  인천 102번째 확진자는 학원 강사 A씨이다. 그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고 확진된 것으로 보인다. 주소지는 창원이지만 인천에서 거주하면서 지난 2일과 3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방역 당국이 A씨를 조사할 때 학원강사라고 하지 않고 무직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미추홀구 보습학원에서 A씨와 접촉한 학원생6명, 동료 강사 1명, 학부모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젊은 사람들이 코로나 19 전파고리가 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젊은 층은 경증이며 증상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 학원강사은 최초 무직이라고 말해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나 염려스럽다. 자신과 접촉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빨리 알려줬어야 더 많은 전파를 막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인천시는 확진자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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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와 접촉하여 확진된 학생들 중에서 19살 여자도 있는데 고3학생이 아닌가 싶다. 만약 그렇다면 치료하느라 올 수능 공부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안타깝다. A씨가 과외하는 13살 학생과 그의 어머니도 확진되었다니 참 환장할 노릇이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입장이라면 절대로 사람많은 곳에 가지 않았어야 했다. 이 시국에 왜 클럽 같은데는 가서 선량한 학생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강사가 아니고 무직이라는 허위 진술에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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