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김동현 지난 해 7월 합의 이혼

혜은이 김동현 지난 해 7월 합의 이혼


  70년대 혜성처럼 나타난 가수 혜은이는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가장 인기있던 가수였다. 춤과 노래 모두 겸비한 현재의 아이돌 가수 버금가는 인기 연예인이었다. 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하여 진짜 진짜 좋아해, 감수광, 제3한강교, 새벽비, 독백, 작은 숙녀, 열정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그러다가 1984년 나이 차가 있는 사업가와 결혼하여 딸 하나를 두었다. 88년 성격차이로 갈라서고 딸 양육권은 남편에게 돌아갔다. 이후 혜은이는 배우 김동현의 적극적인 구애로 1990년 재혼한다. 재혼 후 둘이 잘 사는 것 같았지만 김동현이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사기 사건에도 휘말려 구속되기도 했다.


  김동현의 빚이 약 200억원이 되어 혜은이는 눈코뜰새 없이 여러 행사와 밤무대에 출연하며 빚을 갚느라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한다. 혜은이 팬들은 김동현이 너무 고생시켰다고 엄청나게 비판을 하기도 했다.

  이런 두 사람이 작년 7월 이혼하며 30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남남이 되었다고 한다. 김동현이 그동안 고생시킨 것에 대해 미안해 이제라도 혜은이가 좀 편안하고 자유스럽게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이혼을 요청했다고 한다. 혜은이는 그런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김동현이 자꾸 불미스런 일에 휘말려도 혜은이는 그런 남편을 늘 안타까워 했고, 부부간의 사랑도 돈독한 편이라 60대 중반 나이에 이혼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변에서 말한다. 


혜은이는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인데 이런 아픔이 겪게 되어 참 안타깝다. 그래도 혜은이는 팬들과 가까이 만나 꾸준하게 콘서트를 해 왔으니 올해도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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