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남편 성매매 사건 4년만에 심경 고백

엄태웅 아내 윤혜진, 남편 성매매 사건 4년만에 심경 고백


  배우 엄태웅은 2016년에 한 마사지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고 피소되었다. 하지만 성폭행이 아니라 여종업원과 마사지 업주가 짜고 돈을 뜯어내기 위한 무고로 밝혀졌다.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는 인정되어 벌금 100만원에 처해졌다.

  유명 발레리나인 부인 윤혜진은 당시 사건 이후 4년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그때 속은 속이 아니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 보기 좋든 싫든 남편 엄태웅, 딸 지온이와 셋이 함께 붙어 있으려고 했다. 남편도 많이 자숙하는 것 같아 용서했다고 한다. 자신이 용서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얘기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이 연기를 다시 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남들이 돈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았느냐는 루머에 답답한 소리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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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웅이 수십억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사건 터지고 나서 변호사 비용과 이것 저것 다 썼다고 한다. 힘들때 시댁과 친정 도움 없이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한다. 윤혜진은 남편 돈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다는 말이 제일 억울하다고 밝혔다.


  엄태웅의 일탈을 용서하는 윤혜진의 모습이 참 대인배 같은 모습이다. 다시는 부부간의 신뢰를 깨뜨리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가정을 끝까지 지키려고 노력한 아내 윤혜진을 떠받들고 존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화가 났을 부인이 용서했으니 엄태웅도 이제 영화나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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