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김유진 학폭 논란으로 방송 하차

이원일 김유진 학폭 논란으로 방송 하차


  이원일 셰프와 결혼할 예정인 김유진 PD가 학창시절 학폭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유진은 사실 여부를 떠나 사과문을 냈지만, 추가 폭로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유진 PD에 대한 논란은 김유진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A씨가 올린 글에서 시작되었다. A씨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PD를 비롯한 여러 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것이다. 김PD가 슬리퍼를 신고 와서 그 슬리퍼를 벗어 쓰러질 때까지 때렸다고 한다. 쓰러지고 나서도 여러번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그동안 잊고 살았는데 김유진 PD를 텔레비전에서 얼마나 자주 또 봐야될지 몰라 참을 수 없어 폭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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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여 자신들의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학폭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이미 찍어 놓은 것은 통편집하기로 했다고 한다.

  학폭 논란이 불거지자 김유진 PD는 자필로 사과문을 올렸다. 학폭 논란에 대해 사죄드리며, 상처 받은 분과 대면하여 직접 사과할 뜻을 비쳤다.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도 자필로 사과문을 올리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그 누구도 더이상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과문에도 논란이 계속되었다. 김유진 PD에게 언어폭력,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B씨와 C씨가 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대중들은 학폭 논란에 대해 호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을 보며 학창 시절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자신의 허물이 언젠가 자신의 멍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남을 위하는 생활을 해야 된다. 

  지금이라도 진심을 담아 과거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야 할 것이다. 나도 학창시절 남을 괴롭힌 적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다. 초등학교 때 여자들이 놀 때 괜히 참견하고 방해했던 일,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배려하지 못한 일 모두 모두 사죄하고 싶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학창 시절 착한일 보다는 나쁜 일을 많이 한 것 같아, 난 너무 나쁜 놈이었구나!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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