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미디 대부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



일본 코미디 대부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


  일본 대표 코미디언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지난 17일에 처음으로 코로나 증상이 있었고, 19일에 발열과 심한 호흡곤란이 왔다. 20일에 도쿄의 한 병원에서 중증 폐렴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하게 되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도 했는데 23일에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은 그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하지만 끝내 코로나19를 이기지 못하고 30일 사망하고 말았다. 1950년에 태어난 그는 코미디언과 방송인, 배우 활동을 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망하기 전까지도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을 만났으나 코로나19를 진단받은 지 6일 만에 사망하고 만 것이다.

  올해 나이 70세인 그는 일본 코미디계의 대부로 일컬어진다. 일본 내 사망한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 의료 시설이 선진화 되었지만 최고의 배우이자 희극인을 떠나 보냈다는 것에 일본인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시무라 켄이 어떤 감염원에 의해 코로나19에 걸렸는지 확인이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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