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기사에 대한 댓글이력 공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대한 댓글이력 공개


  인터넷 뉴스의 기사를 읽다가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댓글을 읽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댓글에 너무 좋지 않은 글을 써서 인상이 나도 모르게 찌푸려진다. 하지만 이제는 네이버에서 댓글을 공개한다고 하니 댓글이 정화될 것 같다. 

  네이버가 이렇게 뉴스기사에 대한 댓글 이력을 공개하는 이유는 그동안 만연된 악성 댓글을 막기 위함이다. 바로 내일부터 뉴스에 쓴 댓글을 모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뉴스 댓글 공개

  지금까지는 자신이 쓴 댓글에 대한 공개여부를 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공개여부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댓글 목록이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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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자신이 쓴 댓글을 삭제하면 공개되지 않는다. 또 모든 댓글, 댓글 수,  공감받은 수가 집계된다. 최근 한 달간 받은 공감 비율, 삭제한 댓글 비율도 함께 집계되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신규 가입자는 가입하자마자 뉴스 댓글을 쓸 수가 없다. 댓글은 가입 후 7일 이후에 가능하다. 


늦었지만 필요한 조치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특정 아이디로 계속되는 악성댓글을 올리면 그 사용자는 댓글을 달 수 없도록 차단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아울러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악성댓글도 걸러내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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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정말 필요한 조치이다. 악성 댓글, 유언비어를 조장하는 댓글, 사실과 다른 댓글은 정상적인 누리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 또 이번 조치로 댓글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이다. daum도 곧 이런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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