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막혀 창고 보관 중이던 마스크 279만장 적발



수출 막혀 창고 보관 중이던 마스크 279만장 적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수출을 금지했다. 그러자 해외로 수출하려고 했던 마스크를 국내에 고가에 팔려고 창고에 보관중인 업자가 적발되었다. 마스크가 279만장이나 적발된 것이다.

  경찰은 이 마스크를 시중에 신속하게 유통시킬 계획이다. 이렇게 누적되어 적발된 마스크는 1,200만장이 넘는다고 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마스크를 367만장을 창고에 보관한 업체를 적발했었다. 이를 계기로 식약처, 관세청과 함께 전국 공항과 항만의 물류창고를 단속했다. 그 결과 창고에 보관한 업체 7군데를 적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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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3월 6일 이후로 마스크 수출이 금지되자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국내에서 비싸게 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에 나선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은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이니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마스크 사기범들도 극성이다. 있지도 않은 마스크를 매물로 올린 뒤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이다.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정식으로 인가된 온라인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일반 채팅이나 카페 등에서 구매하면 사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다같이 힘들고 어려운데 마스크 매점매석이나 마스크 사기를 치는 일은 없어야겠다. 이런 사람들은 좀 엄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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