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블랙 아이스 사고 대비 감속운전



도로 블랙 아이스 사고 대비 감속운전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이럴 때 야외에 주차해 놓으면 성에가 껴서 유리창과 백미러를 닦아야 한다. 날은 춥고 손도 시렵고 해서 지하주차장을 찾는데, 밤 늦게 집에 오면 주차장 자리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지상에 주차해 놓는다.


   성에가 낀 정도로 날씨가 추우면 또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도로 위에 잘 보이지 않는 얼음들이다. 일명 블랙 아이스이다.밤 사이 약한 비가 내리거나 물기가 있을 때 살얼음으로 변한다. 


이 얼음은 도로 위에 있는 먼지들과 혼합되면서 운전자들이 잘 보이지 않는 블랙 아이스로 변한다. 블랙아이스가 잘 생기는 도로는 다리 위나 고가 도로이다. 이런 도로는 지면에 있는 열을 받지 못해 더 잘 얼어 버린다.



 이런 도로를 지날 때에는 최고로 중요한 것이 감속 운전이다. 비가 온 다음 날 아침 기온이 낮을 때 차량을 운전하려면 무조건 감속 운전이다. 그러다가 다리나 고가도로가 나타나면 진입하기 전에 무조건 감속해야 한다. 


  이런 곳을 운전하다가 이상하다 싶으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브레이크는 밟지 안고 핸들을 꽉 쥐며 통과한다.

  나도 예전에 출근 시간이 늦어 날씨가 영하인데도 쌩쌩 달리다가 살짝 얼음이 있는 부분에서 살짝 브레이크 밟았다가 차체가 기우뚱 한 것을 간신히 제어할 수 있었다. 그 다음부터는 겨울철에는 절대 세게 달리지 않는다. 


조금 일찍 나와 출근해서 제 시간에 가던가, 차가 막힌다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좀 늦게 출근을 한다. 괜히 빨리 가다가 사고 나는 것보다 좋지 않은가?

  하여간 겨울철 블랙아이스 사고를 막으려면 감속 운전이 정답이다. 오늘도 다같이 안전운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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