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30세이상 기혼 남녀에게 150만원 지급 공약 총선출마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30세이상 기혼 남녀에게 150만원 지급 공약 총선출마

  늘 독특한 대선 공약을 제시한 허경영 씨가 이번에는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표로 출마하는데 핵심 공약은 국민배당금제도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관계자는 허경영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혼인을 주장하여 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피선거권은 작년 12월 24일에 회복되어 이제는 총선과 대선 모두 출마할 수도 있다.

  허경영 씨는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국가에 도둑놈들이 많아서 제대로 돈을 쓰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배당금당은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어떤 당이라도 협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핵심정책

  30세 이상의 기혼 남녀에게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다달이 지급한다는 것이다. 20대라도 결혼을 했다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30대 이상이라도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배당금 지급을 하지 않는다. 이혼해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재혼하면 다시 받을 수 있다.

  결혼하면 결혼축하금 1억을 지급한다. 자녀를 낳으면 5천만원의 출산 수당 지급도 고려 할 계획이다. 저출산 대책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었는데,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해당하는 사람에게 직접 주겠다는 공약이다.

허대표의 정책대로 하면

  허대표는 재원 마련을 위해 통일부를 없애겠다고 했다. 통일부의 예산은 1조 4386억이다. 배당금당은 통일부보다는 국민 가계 안정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매달 150만원을 지급하려면 한달에 32조원이나 필요하다. 이런 돈을 다 어디서 충당하려고 하는지 의아하다.


  그런데 허대표는 재벌이 범죄를 저질렀을 시 100억을 내고 구속을 면제해 주고,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너무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이라 당장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허대표가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허대표 생각대로 한다면 국민들이 좀더 경제적으로 안정될 것 같기도 하다. 


최사랑 5억원대 재산 분할 및 위자료 청구소송 중

  한편 허대표는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트로트 가수 최사랑 씨의 주장에 따라 재산분할 5억원, 위자료 2천만원의 소송을 당했다. 최사랑씨는 허대표와 2015년 12월부터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한다. 허대표는 최사랑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어 서울가정법원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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