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라고 우기는 전두환 골프치러 가는데 경호하고...



알츠하이머라고 우기는 전두환

골프치러 가는데 경호하고...


  전두환은 재판정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알츠하이머라고 핑계를 댔으나 멀쩡하게 골프장에는 잘 나타났다. 골프도 잘치고 점수 계산도 정확하게 했다고 하니 알츠하이머 환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그런데 전두환이 골프칠 때 경호 인력이 따라 붙는다. 도대체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던데 경호원 월급은 어떻게 줄까?

  알고보니 경호원 월급은 국가 예산에서 지급된다고 한다. 그러니 국민들은 국민 세금으로 이렇게 경호를 해줘야 하는지 비난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지만 각종 예우를 박탈 당했는데도 계속 경호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탄핵되거나 무기징역형을 받게 되면 대통령으로의 예우는 없어진다. 그런데 예외 조항으로 필요한 기간 경호와 경비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법이 개정되어야 경호를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개정하자는 법안은 발의가 되었으나 아직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계속 경호를 해도 법적인 아무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계속 경호 예산을 투입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최근 3년간 전두환 경호에 들어간 예산만 10억이 넘는다. 내년 예산도 이미 2억 넘게 잡혀 있다고 한다. 

  다음 달 16일에는 전두환 재판 불출석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한다고 한다. 골프장에서 측근들과 정상적으로 골프를 친 모습을 보고 재판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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