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는?

  2019년 8월말 현재 올 여름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는 팰리세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sk엔카에서 6,1~8.20까지 판매되는 차 중에서 평균 판매기간을 조사하였더니 팰리세이드가 입고된지 9.1일이면 팔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신차로 팰리세이드를 뽑으려면 7달 정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니 중고차로 나오자마자 10일도 안되어 판매되는 것이다. 내가 봐도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차로 정말 잘 만들어진 차량 같다. 디자인도 멋지고, 튼튼해 보이는 외관에 마음이 끌린다.

다음으로 잘 팔리는 차는 2005년식 현대 그랜저 TG가 12.3일이면 팔렸다.


<가장 빨리 팔리는 중고차 판매 순위>

1위는 팰리세이드 9.1일

2위는 2005년식 현대 그랜저 TG가 12.3일

3위는 2011년식 현대 벨로스터가 12.6일

4위는 2008년식 현대 그랜드스타렉스로 12.8일

5위는 2010년식 기아 모닝으로 12.9일

6위는 2008년식 쉐보레 마티즈로 13일

7위는 2008년식 현대 NF 쏘나타로 13.4일

8위는 2006년식 현대 NF 쏘나타로 13.7일

9위는 2011년식 기아 모닝으로 13.8일

10위는 2012년식 기아 모닝으로 14일이면 팔렸다.

  팰리세이드를 제외하고는 대략 천만원 이내의 금액에서 사람들은 중고차를 구매하였다. 아마 경제사정이 그리 좋지 못하니 경차나 저렴한 차를 구입하는 것 같다. 특히 경차는 5백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어서 휴가철에 큰 부담없이 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SK엔카 관계자는 휴가철이라서 연식이 오래되고 가격부담이 없는 차량이 많이 팔린 것 같다고 하며, 휴가철이 끝나면 다시 베스트셀링 차량이 잘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올 여름 상위로 판매된 차량 중 카니발이나 싼타페, 쏘렌토, 아반떼 모델이 없는 것이 다소 의아했었다. 아마 젊은 사람들이 휴가철과 겹쳐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내 차는 항상 저 순위에 끼지도 못하고 맨날 40위 밖인 것 같다. 비싸게 주고 구입한 2013년식 쌍용 투리스모 샤토...연비도 안 좋고, 인기 없는 차량이지만 나는 정비 잘하고 세차 잘하면서 5년은 더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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