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의 건강 비결은? 역기



뽀빠이 이상용의 건강 비결은? 역기


뽀빠이 이상용은 정말 말을 잘한다.

그 비결은 책읽기라고 한다.

매일 책을 읽으니 책 속의 지식의 머리 속에

다 들어와 있어서 강연을 하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열심히 읽는 그 모습을 본받고 싶다.


또 본받고 싶은 것은 매일 운동하는 습관이다.



이상용은 원래 몸이 약해서 죽지 않으려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머니가 이상용을 임신 했을 때 부여에서 아버지가 있는 백두산까지 걸어갔다 다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돌와왔다고 한다.


태어나기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겨우 태어나 하도 먹지 못해 울지도 못하고

아프고 해서 이상용을 외삼촌들이

토끼장 주변에 묻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12살이던 막내 이모가 

이상용을 구해 산으로 도망을 갔다.

마을 사람들은 막내이모와 이상용이 산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극적으로 발견되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6살까지 누워있다가 7살에 비로소 걸음마를 하고

초등학교는 가방들 힘조차 없어서 매일

아버지가 가방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죽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이상용은 철봉이나 평행봉을 열심히 하고

아령운동도 꾸준하게 하여 고등학교 때

남들처럼 평범한 체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보디빌딩까지 시작하여

미스터 충남, 미스터 고려대를 수상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ROTC로 임관하여

김신조 토벌 탱크 소대장을 하고,

전역 후 외판원 생활을 9년 정도 한다.

어느날 관상가가 연예계로 진출하면 성공한다는 말에

빗자루 3자루를 사서 kbs 방송국 앞을 쓸기 시작했다.

보이는 사람마다 인사를 하며 청소를 하니

나중에는 저 누구냐고 하며

결국 방송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는 여기서 실수를 하면 또 외판원 생활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 마음을 잡고

열심히 일을 할 것을 다짐한다.

탤런트실에 가봤더니 다 키 크고 잘생겼고

가수로는 노래를 못하니 어림도 없었다.



어린이 프로그램 찍는 곳에 가봤더니

자신보다 키 큰 애들이 거의 없고

적성에 딱 맞을 것 같았다.

여기서 일을 하기로 하고 열심히 아이들을

정렬도 시키며 즐겁게 일을 하였다.

어느 날 프로그램에서 게임 소품을 날라주던 

사람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일을

대신하게 되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위에서 보기에 너무 잘해서

먼저 있던 사람보다 잘한다고 칭찬을 받는다.

그 사람이 방송국에 복귀했어도

이상용에게 그 일을 계속하도록 하였다.

그러다 몇 달후 주mc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번에는 이상용보고 mc를 해보라고 했다.

이상용은 주mc가 돌아올 때까지 하기로 하고

프로그램을 정말 재미있게 진행하였다.


나중에 녹화한 테이프를 위에서 보고

"이상용을 고정 mc로 써라."

결국 원래 주mc는 짤리고, 그 자리를

이상용이 올라서게 된다.

그게 모이자 노래하자 프로그램이다.


그러다가 심장병 어린이가 공개방송을 보러 왔다.

이상용이 보기에 저 애는 어디가 아파보인다

라고 이야기를 하자 심장병이라고 한다.

처음 듣는 병이기에 무슨 병인지 알아보다가

수술비가 없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수술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수술비가 없어서 죽는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퍼

자신의 돈 1,800만원 대서 수술을 시킨다.

당시 그는 600만원의 집에서 살았다고 하니

얼마나 부인이 뭐라고 했을까?


그렇게 고쳐준 사람들이 600여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날 신문에서 뽀빠이가 한 명도 고쳐주지 않고

심장병 재단의 돈을 횡령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너무나 억울해서 울화병으로 병원에 입원 했을 때

김수환 추기경님이 

눈이 온다고 쓸려고 하지 마라. 스스로 녹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잠시 우리나라를 떠나라고 해서

미국으로 가서 가이드 생활도 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심장병 고쳐준 아이들이 40대라고 하는데

다시 만나 어떻게 살아왔는지, 함께 소풍도 가고 싶다고 한다.


참 대단한 인생이다.

1944년 생으로 지금 75세이다.

겉모습은 5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매일 운동을 한다.

예전에는 60kg짜리 역기를 600개씩 했는데

지금은 연세가 있어 40kg짜리로 600개씩

매일 운동한다고 한다.


75세의 연세가 믿기지 않는다.

건강하게 살며 우리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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