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강연료에 대한 생각



김제동 강연료 문제에 대한 생각


김제동이 대전 대덕구청 청소년 아카데미에서 강연료가

1550만원을 받는다고 하여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았다.

돈도 별로 없는 지자체에서 너무 많은 강연료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여

김제동 스스로 강연을 취소하고 말았다.


논산, 예천, 김포, 서울 동작구, 아산 등에서

강연을 하고 받은 약 1500만원의

강연료도 입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아산시에서는 성웅 이순신 축제와 보육인대회에

2번 강의하고 2700만원을 받았다고

아산시 장모 의원은 말하고 있다.


대학 시간 강사들의 1년 연봉과 맞먹는다고

왜 이렇게 많이 줬냐고

논란이 많다.


하지만 가수로 살짝 입장을 바꿔보자.

가수들은 2~3곡을 부르고

약 몇 천만원을 받아 간다.


가수들과 비교하면 그리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는다.

김제동은 강연료 받은 것을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에 각각 5천씩 1억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김제동이 고액 강연자라면

지자체에서 부르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김제동은 토크 및 레크리에이션 계에서는

인기가 많은 사람이다.

서로 부르려고 하니

당연히 가격도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시민들은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 가격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던 즉 정의를 외치던 사람이

국민의 세금에서 강연료가 나가는데,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아마 김제동 씨가 정치적인 입장을 표명한 적이 있어

반대하는 당에서 흠집을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든다.

가수들이 10분 정도 노래하고 받아가는 돈에 대해서는

아무 말 없다가

김제동이 좌파성향이라 비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강연자의 능력, 강연 시장에서의 가치 등이 어우러져

그 사람의 강연료가 책정될 것이다.

강연료가 높다는 것에 배 아프기도 하지만

김제동 강연료를 가지고 나는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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