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아빠, 역주행으로 3명 사망



조현병 아빠, 역주행으로 3명 사망


계속 우울한 소식만 들려서 기분이 좋지 않다.

특히 이번에는 아무 죄없는 3살 아이와

결혼을 앞둔 신부가 사망하여

더욱 마음이 편치 않다.


조현병 환자 박씨는 사는 곳이 경남 양산이다.

그런데 요즘 약을 잘 먹지 않아

위험하다는 상태라고 했다.

그런 조현병 남편이 3살 아이를 옆에 태우고

라보 화물차로 고속도로를 달린다.


처음엔 정방향으로 잘 달렸다.

경남 양산을 출발하여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를 타고 

당진방향으로 잘 주행하다가

무슨 이유인지 유구나들목에서 방향을 틀어

역주행을 한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라보 화물차와

부딪히지 않으려고 가까스로 피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그런데 안타깝게 마침 그곳을 지나던

29살 최모씨와 충돌하고 말았다.


그 결과 라보 운전자 박씨, 박씨의 3살난 아들,

승용차 운전하던 예비신비 최씨 등

3명이 사망하고 말았다.

예비신비 최씨 차안에는 청첩장이

다수 발견되어 더욱 애처롭게 한다.


예비신부 최씨와 3살난 아이는 뭔 잘못을

했단 말인가?

정말 끔찍하다.


노인들의 자진 운전면허 반납하는데

조현병 환자는 강제로라도 운전면허를

회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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