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의 즐거운 인생


희망을 버리면 절대 안돼요.

희망을 버렸으면 다시 주워 담으세요.

그러면 돼요.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라서 

버렸으면 도로 주워 담으세요.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거야...


88만 구독자를 가진 박막례 할머님의 말씀이다.


2017년 전까지 기구한 삶을 살았지만 71세가 되던 해

손녀가 올린 유튜브 영상으로 인생이 바뀌어 버렸다.


할머니가 치매 위험이 있다고 해서 

손녀는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면서 할머니와 즐겁던 일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특히 할머니가 치과갈 때 하는 화장법으로 

구독자가 18만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70을 살아오면서 파출부, 식당일, 리어카 장사를 하고

번 돈을 사기도 당했지만 늘 긍정적으로

툭 털고 일어나는 성격이

힘든 과거를 이겨낼 수 있는 밑천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혼자 영상 찍고 편집하고 올린다고 한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거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녀.

고난이 올까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것이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히 걸어가>


현재 나도 어려움이 있는데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까지 어려움이 있을까?

박막례 할머니처럼 긍정적으로 살아가 보고자 한다.


젊은 청춘들도 현재 너무 힘들고 살기 어려운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도 젊음이 있으니 열심히 걸어 가다보면

분명 오아시스를 만날 것이다.


다함께 행복한 인생을 걸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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