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세계 돼지고기 가격상승


세계화가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돼지 전염병이

베트남을 거쳐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위험한 상태입니다.


돼지 열병에 걸렸다 하면 100%의 치사율이라

매우 위험한 돼지 전염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이 아니고

학교급식과 야외활동 증가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열병이 지속되면 돼지고기 값은

상승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삼겹살이 아니라 금겹살이 됩니다.

지금 돼지고기 도매값이 올라

 식당 주인들은 삼겹살 값을 올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돼지고기를 많이 생산하고

많이 먹기도 한다.

그런데 중국에 돼지열병이 본격적으로 퍼진다면

국내 돼지 사육농가도 비상이 걸릴 것이다.

물론 돼지고기 가격은 급상승할 것이라 예상된다.

3월까지 중국에서 95만마리를 살처분했다고 하는데

올해 말까지 지속된다면

1억 마리 넘게 살처분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해외 여행 가서는 외국산 축산물을

절대 구입해 오지 말자.

멧돼지들의 이동 경로도 잘 파악하여

돼지열병을 미리 잘 차단해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공간에 많은 돼지를 키우는

사육환경에서는 조그마한 질병에도

양돈농가는 큰 피해를 입는다.

그게 돼지열병이라면 아마 70%이상

살처분해야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맛있는 삼겹살을 싼 가격에 계속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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