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전유성 데뷔50주년 공연

개그맨 전유성이 벌써 70세이다.

세월 참 빠르다.

내가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다소 어색한 역할을 소화하며

내공 있는 웃음을 주었던 개그맨이다.


지난 번 신문에서 봤을 때

"청도요? 청바지도 입기 싫어요."

라고 말하며 청도군에 대하여

많은 실망감을 표현하며 남원으로

이사했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의 쑈쑈쑈 : 사실은 떨려요>를

5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6월 22일에는 전주 전북대학 삼성문화회관

6월 29일에는 제주도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전유성을 좋아하는 후배 개그맨과 가수 등

50여명도 함께 출연한다.

후배들이 자진해서 돕는 경우가 많아

부담감이 많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리고 매우 떨린다고 하지만,

전유성을 아는 사람들은

아주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심형래, 김미화, 김학래, 이성미, 이홍령, 임하룡,

이영자, 김한국, 최양락, 주병진, 조혜련 등등의 개그맨

전영록, 전인권, 양희은, 노사연 등의 가수

마술사 최현우 등이 출연을 대기하고 있다.


예전 청도에 갔을 때 코미디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 공연은 훨씬 규모도 크고 2시간 공연이

금방 지나갈 것 같다. 

조혜련 씨는 골룸 분장을 하고

자리를 안내한다니 참 재미있을 것 같다.


런닝타임: 100분

입장료: vip 99,000원  R석 88,000원  S석 77,000원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303-7330

7살 미만은 보호자 동행해도 입장 할 수 없음


  1. 김권수 2019.04.30 21:18

    치사한 사람
    나이 값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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