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단장 여환섭 검사



김학의 수사단장 여환섭 검사

여환섭 검사는 1968년 생으로

경상북도 김천이 고향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92년 제34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1995년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합니다.

현재는 청주지검 검사장입니다.


임은정 검사는 1974년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98년 제 40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2001년 사법연수원 30기로 수료합니다.

현재는 청주지검 충주지청 검사입니다.


임은정 검사는 김학의 사건 수사단장에

여환섭 검사장이 임명된 것에 강한 비판을 하였습니다.

<면죄부 검찰의 면죄부 수사 또는 꼬리 자르기 수사로

치닫는 불행한 결말이 예상돼 참혹하다.

2017년 4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때

몸통인 청탁자들을 뺀 채 최흥집 사장을

불구속으로 핀셋 기소했을 당시 여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 선임연구관으로 지휘라인에 있었다. 


 2015년 귀족검사의 성폭력을 조직적으로 은폐했고,

은폐에 관여한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그래서 지난 2월 경향신문 칼럼을 통해

국민들에게 고발했다.


2015년 당시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우롱한

대검 대변인을 수사단장에 지명한 이유가 뭘까요?

누구에게 수사를 맡기는지를 보면

수사를 맡긴 자의 의중이 엿보이고,

수사 결과까지 다소간 예상할 수 있다.

어이없고, 황당함을 넘어서는 참혹함에 할 말을 잃었다.>

라고 sns에 올렸습니다.


여환섭 검사장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치밀하고 집요한 수사 스타일로 유명하여

별명이 독사일 정도로

현직 최고의 특수통 검사라고 불립니다.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하였습니다.


다만 지난 2008년 김학의 전 차관이

춘천지검장일 때 부부장 검사로 근무한 적이 있어

예전 상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여환섭을 아는 사람들은

과거 춘천지검의 인연이 있다고 해서

대충대충 수사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번에는 김학의가 된통 당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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