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이 내편


김규철이 처음 등장했다.

늘 비열한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지만

그 역할을 너무 잘하는 연기파 배우이다.


그런데 오늘 김규철이

세미나를 하러 한국에 들어왔다.

3일 정도 머물 예정이다.


모범 택시를 타고 가던 김규철은

소형 트럭을 운전하던 최수종을 발견한다.

최수종은 자신의 동생을 살해한 범인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을텐데 택시 안에서

트럭 운전하던 최수종을 한눈에 발견하고

또 단번에 알아본다는 설정이 좀 웃기기도 하다.)


최수종의 과거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이야기 전개가 계속 꽈배기처럼

아니 양파처럼

새로운 인물이 나와

새로운 사건을 만든다.


아무래도 최수종은 누명쓴 것 같다.

그 노숙자가 범인이 아닌가 싶다.

아니 김규철이 주로 나쁜 역할을 많이 했으니

김규철이 범인일 수도 있겠다.


치매 걸린 노인이 말을 똑바로 하는 것

5억이나 돈을 주는 것

한 눈에 살인범을 알아보는 것

등등등 막장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내일은 어떤 이상한(?) 일이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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