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보다 요즘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SNS를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의 상도덕 해이, 물건을 사는 사람의 충동구매로 인한 품질이 낮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지도 않은 사람이 '강추합니다, 대박입니다' 등의 호의적 댓글이나 '좋아요' 버튼을 보고 앞뒤 가리지 않고 좋은 물건이라 라고 생각하여 구입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좋은 물건일까요?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돈만 주면 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업체가 있어 소비자들은 물건을 잘 살펴보고, 충분한 검색을 통해 물건을 구입해야 될 것입니다.


 미미쿠키는 유기농 제품이라고 SNS에 소개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주문이 늘어나자 코스트코에서 과자를 사서 이를 재포장하여 미미쿠키 유기농 제품이라고 팔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유기농 제품인줄 알고 주문했지만 일반 쿠키가 와서 많은 원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주문했을까요?

그건 바로 SNS 댓글이나 좋아요나 하트를 보고 물건을 주문한 것입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그런 소비자를 우롱했습니다.


휴대폰으로 물건을 구매한 액수가 작년 49조원, pc로 구매한 액수가 작년 32조원 정도입니다.

2016년 휴대폰 물건 구매가 pc를 역전한 이후 그 차이는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은 SNS에서 쉽게 정보를 얻고, 다른 쇼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물건을 삽니다. 

하지만 물건이 도착하면 제품이 불량하거나, 반품이나 환급을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정직하게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미꾸라지 같은 몇몇의 판매자가 SNS 물건 구매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너무 과장된 댓글, 가격은 제시하지 않고 채팅으로만 상담하는 것, 너무 많고 잦은 광고 등은 일단 의심을 해보고 물건을 살펴봐야되겠습니다.


저도 SNS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품질이 좋지 않은 물건이 와서 

지금 방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 서너개 있습니다.

댓글과 좋아요에 눈이 어두워 충동적인 구매를 해서 돈만 버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혜로운 구매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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