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전용차선 위반


주말 꽉막힌 고속도로 위에서 전용차선을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내 차가 9인승, 또는 11인승.


사람은 4명밖에 안탔는데...


6명 이상은 타야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탈 수 있는데...


 버스 전용차선 탈 수 있는 조건


 1. 자동차 등록증에 9인승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 차량이고,


 2. 6명 이상 승차한 차량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 운영시간


 : 평일, 토요일, 공휴일 - 오전 7시~오후 9시



차는 앞으로 갈 생각은 안하고, 답답하구나.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보자.


그리고선 전용차선으로 쓱 진입합니다.


신나게 달립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경찰차가 와서 갓길에 대라고 합니다.


운전자는 갓길에 대고 경찰관에게 변명을 합니다.


9인승, 11인승이므로 전용차선 달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경찰이 6명 이상 타야 한다고 말하면


"아! 그래요. 몰랐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경찰은 규정대로 딱지를 끊습니다.


승합차이므로 벌금 7만원, 벌점은 30점 부과됩니다.



그런데 승용차로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타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곳곳에 있는 카메라가 자동차 번호를 인식하여


"아, 이차는 승용차이구나. 벌금 때려야지."


이 승용차가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신나게 타고 가다가 3번 카메라에 찍혔다면 ...


당연히 3번 모두 벌금을 내야합니다.


승용차이므로 벌금 6만원, 3번 찍혔으니 18만원


벌금 쪽지 받고 그때 후회해도 늦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함부로 전용차선에 들어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벌점이 40점 이상이면 1점당 1일씩 운전면허 정지가 됩니다.


벌점이 1년간 121점, 2년 201점, 3년 271점 이상인 경우에는 아예 운전면허가 취소됩니다.


벌점 40점 미만인 경우 벌점 감경 교육을 받으면 20점이 감경됩니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 받은 사람 중 특별교통안전의무교육과 현장 참여교육을 받으면 20일이 감경됩니다.


교통소양교육과 교통참여교육을 받으면 30일이 감경됩니다.


그러니 규정대로 안전운전하여 벌금이나 벌점을 받지 맙시다.


자동차 사고가 난 후 자신은 구제조치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뺑소니로 몰리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행 법상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망가면 뺑소니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도주운전죄입니다.

특히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인사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운전도 큰 죄인데, 사고까지 내고 도망을 가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사고를 내면 다음과 같이 확실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1.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차를 갓길이나 안전한 곳에 세우고 사상자를 구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즉시 연락합니다.

   다친 사람이 있을 경우 119에 신고하여 부상자를 병원으로 후송합니다.


2. 경미한 사고일 경우에도 경찰서에 신고하여 뺑소니로 몰리는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3. 피해자에게 명함을 주고,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줍니다.


4.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거나, 어린아이일 경우 무서워서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 때

 재수없으면 뺑소니로 몰립니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자신의 연락처와 이름을 주고, 

상해를 입었다면 병원으로 후송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합니다.

이때 병원으로 경찰이 왔다면 자신이 사고를 낸 사람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냥 목격자라고 하고 상황을 경찰관에 설명하고 집에가면 당연히 뺑소니에 해당됩니다.


뺑소니는 1년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피해자를 치고 도망을 갔는데 구호활동을 하지 않아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안전운전 명심하시고,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야 법적으로 가중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보다 요즘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SNS를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의 상도덕 해이, 물건을 사는 사람의 충동구매로 인한 품질이 낮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지도 않은 사람이 '강추합니다, 대박입니다' 등의 호의적 댓글이나 '좋아요' 버튼을 보고 앞뒤 가리지 않고 좋은 물건이라 라고 생각하여 구입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좋은 물건일까요?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돈만 주면 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업체가 있어 소비자들은 물건을 잘 살펴보고, 충분한 검색을 통해 물건을 구입해야 될 것입니다.


 미미쿠키는 유기농 제품이라고 SNS에 소개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주문이 늘어나자 코스트코에서 과자를 사서 이를 재포장하여 미미쿠키 유기농 제품이라고 팔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유기농 제품인줄 알고 주문했지만 일반 쿠키가 와서 많은 원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주문했을까요?

그건 바로 SNS 댓글이나 좋아요나 하트를 보고 물건을 주문한 것입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그런 소비자를 우롱했습니다.


휴대폰으로 물건을 구매한 액수가 작년 49조원, pc로 구매한 액수가 작년 32조원 정도입니다.

2016년 휴대폰 물건 구매가 pc를 역전한 이후 그 차이는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은 SNS에서 쉽게 정보를 얻고, 다른 쇼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물건을 삽니다. 

하지만 물건이 도착하면 제품이 불량하거나, 반품이나 환급을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정직하게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미꾸라지 같은 몇몇의 판매자가 SNS 물건 구매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너무 과장된 댓글, 가격은 제시하지 않고 채팅으로만 상담하는 것, 너무 많고 잦은 광고 등은 일단 의심을 해보고 물건을 살펴봐야되겠습니다.


저도 SNS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품질이 좋지 않은 물건이 와서 

지금 방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 서너개 있습니다.

댓글과 좋아요에 눈이 어두워 충동적인 구매를 해서 돈만 버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혜로운 구매를 할 것입니다. 

 


경유차는 휘발유차보다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습니다.

예전에는 경유차는 suv나 승합, 화물차에만 적용되는 엔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승용차에도 경유차가 공급되어 소비자들이 경유 승용차를 구입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소음이 비교적 많지만, 예전보다 기술이 발달하여 소음이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연비가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휘발유차보다 미세먼지 발생량은 20배 정도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덜 나오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여름에도, 또 엊그제에도 bmw차량에서 또 불이 난 것은 이 기술의 결함이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 폭스바겐 자동차 회사가 대기오염물질을 검사때에만 덜 나오게 조작하다가 적발되어 회사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렇게 자동차 회사들은 경유차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럽 선진국에서는 도심의 경유차 운행을 중지시키려고 합니다.

그만큼 환경 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후경유차의 미세먼지 발생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유럽 연합에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천연연료 및 공해가 덜 나오는 자동차 개발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경유차 비중도 정부에서는 줄인다고 하니 경유차에 대한 압박은 점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유나 휘발유 가격 차이 또한 크지 않아 이제는 조용하고 순발력 강한 휘발유차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을 저감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각 지자체별로 시행하고 있으니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중고차로 그냥 파는 경우도 있는데 딜러가 차량을 100만원 준다고 했을 시, 조기폐차 가능지역에서 폐차하면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으니 팔지 마시고, 조기 폐차가 오히려 훨씬 이득인 경우도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그런데 이 사업이 아무 지역에서나 실시하고 있지 않고,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음을 참고하세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가능차량>

-200512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특정 경유 차량

-차량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전 최소 6개월 이상된 경유 차량

-대기관리권 지역, 해당지역에서 2년 이상 등록된 경유차량

-정부지원을 통해 매연저감 장치나 LPG개조 이력 없는 차량

-차량 운행에 문제점이 없는 차량

오는 28일부터는 뒷좌석까지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그동안 고속도로나 전용도로에서만 뒷좌석 착용이 의무였지만,

이제부터는 일반 도로에서도 모든 사람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경찰에게 적발되면 운전자는 3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적발된 차량 속에 13세 미만 어린이가 타고 있다면 과태료는 6만원을 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승용차에 타는 사람 중 운전석과 조수석은 대부분 안전벨트를 잘 맵니다.

매지 않으면 띵띵 거리며 소리가 나서 매야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안전벨트를 맵니다.

하지만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율은 15%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만약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사고가 난다면

중상을 입을 확률이 성인은 3배나 높고, 어린이들도 1.2배 높아집니다.

뒷좌석은 에어백도 없고, 앞좌석이나 천장, 유리창에 직접적으로 부딪혀 머리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좌석에서 안전벨트 착용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특히 운전자는 자녀들이 안전벨트를 착용을 잘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경찰에게 단속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가족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망율은 3배나 높다고 하니 소중한 가족을 위해 안전벨트가 잘 매어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봅시다.


몇달 전에 친구가 바닷가가 있는 곳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출장 전날에 숙소에 도착하여 몇 명이서 밤 늦게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아마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술을 먹고 숙소로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에 골아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음 날 일어나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샤워도 하고, 이빨도 닦고, 시원한 콩나물국 먹고

차를 타고 행사장으로 가다가 검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뭐! 술이 다 깨었겠지'

음주 측정기를 불어보니 왠걸, 0.07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되어 벌금도 내야하고, 직장은 오지로 옮겨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친구는 술도 센 편이어서 정말 의외의 결과인 것 같은데, 술은 누구나 공평한가 봅니다.

그 친구도 정말 음주운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2~3일 있으면 명절입니다.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 친지들도 만나면서 술을 한 잔씩 걸칠 수 있습니다.

또 성묘 가서 음복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정말 술을 드시고는 운전대를 잡지는 마십시오.

음주운전은 뺑소니, 무면허 사고와 더불어 3대 교통사고 악입니다.

특히 동승자도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때 말리지 않고 함께 타고 가면 동승자도 처벌을 받습니다.

또 운전석에 술먹은 상태로 올라타서 시동을 걸어놓고 있기만 해도 음주운전에 해당하여 입건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현재 하루 평균 54건의 사고가 일어나고 있고, 91명이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계로는 한달 평균 36명이 사망하고, 278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위험한 것은 젊은 20대 이하는 1년 내 음주운전으로 재입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며,

음주 운전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입니다.

또한 음주 운전을 제일 많이 하는 연령대는 30대입니다.

음주운전은 타인의 가족은 물론 자신의 가족까지 파괴하는 중범죄입니다.

술을 먹을 기회가 있다면 아예 아침 출근할 때 차를 끌고 가지 마십시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음주 운전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처벌을 강화하거나, 운전대의 센서가 술냄새를 맡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음주 운전으로 악몽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주 운전의 벌금>

 혈중 알콜 농도

벌금 

 0.05-0.1 

 150~300만원

 0.1-0.15

  300~400만원

 0.15-0.2

   400~500만원

 0.2-0.25

  500~600만원 

0.25-0.3 

  600~700만원 

 0.3

  700~1000만원

 측정 거부

1000만원


-대인 사고나 대물사고가 있다면 벌금액은 100~500만원까지 벌금이 추가됩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하여 삼진아웃, 음주 사고, 측정 거부 등은 사안이 중대하면 구속까지 될 수 있는 범죄행위입니다.


<면허 취소 구제를 위한 행정심판>

피치 못할 경우, 출퇴근 상 운전이 필요한 경우, 면허 취소되면 가족 부양이 어려운 경우 등등은 행정심판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중알콜농도가 0.12 초과, 대인 사고, 5년 이내 음주 전력이 있는 사람 등등은 법적으로 구제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루 세번 식사하고 식후 양치하는 것은 치아건강을 위해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식사 후 빠른 업무 복귀를 위해 구강세정제로 가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글을 했을 때와 양치질을 했을 때 똑같은 효과가 있을까요?

가글을 했을 때에는 입냄새 제거에는 효과가 있으나

구강 내에 끼어 있는 음식물 제거는 어렵습니다.

또 구강내 좋은 세균까지 없애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후에는 양치질을 충분히 하고

너무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가글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탄산음료나 주스 등 산성음료를 마신 후에는 곧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구강세정제로 가글을 하고 30분 이후에 다시 양치질을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방법이 양치질과 함께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늘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너무 자주 하지 말고 하루에 2~3회 정도 실시합시다.




뉴스를 들어보면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라는 멘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주의 시작이 도대체 월요일인지, 일요일인지 아니면 다른 요일인지 궁금합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일요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월요일: 한 주가 시작되는 기준이 되는 날

일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마지막 날


그러므로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로 봐야 타당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0시 정각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전 0시, 아니면 오후 12시...

이것은 둘 다 옳지 않습니다.

오전은 00시00분01초 부터 11시 59분 59초 사이의 시간

오후는 12시 00분 01초부터 23시 59분 59초 사이의 시간입니다.

그럼 12시는 뭐라고 할까요?

그냥 낮 12시 또는 정오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0시 정각은 밤 12시 또는 자정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달력을 보다 보면 매달 마지막주에 두 달이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월요일이 일주일의 시작이므로

정 가운데의 요일인 목요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즉 목요일이 8월 1일이면 8월 1주

목요일이 7월 31일이면 7월 마지막주가 됩니다.



학생들에게 시를 쓸 것인지, 생활문을 쓸 것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시를 쓴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시는 간단한 문장으로 생활에서 보고 느낀 것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씨를 적게 써도 된다는 생각으로 시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시가 오히려 생각과 느낌을 짧고 함축적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시를 쓰기 위해서 시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시어, 연과 행, 운율이 있습니다. 시어는 작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시어를 한 줄로 쓰면 그것이 행이되고, 행과 행들이 모여서 연이 됩니다. 운율은 시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노래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시어의 반복이나 비슷한 시어를 사용하여 리듬감 있게 시를 낭송할 수 있게 됩니다.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주제, 소재, 제재, 심상 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제는 작자가 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이나 느낌입니다. 줄글의 중심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재는 시의 글감이 되는 것으로 소재들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소재를 제재라고 부릅니다. 심상은 시를 낭송했을 때 머리 속이나 가슴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이미지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시의 종류로는 내용에 따라 서정시, 서사시, 극시가 있습니다. 서정시는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 느낌을 표현한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리왕이 지은 황조가가 가장 오래된 서정시라고 합니다. 서사시는 역사적인 사건, 신, 영웅과 관련된 것을 시로 쓰는 것입니다. 연극의 극본 형태로 시를 쓸 수도 있는데 이것을 극시라고 합니다. 형식에 따라서는 정형시, 자유시, 산문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정한 형식이 있는 시를 정형시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시조가 정형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시는 별다른 제약없이 일상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입니다. 산문시는 소설처럼 이야기처럼 적는 것이므로 연과 행의 구별이 없습니다.

 시를 적을 때에는 시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비유적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치 ~ 처럼 등과 같은 직유법, 내 마음은 호수다와 같은 은유법, 사람처럼 표현하는 의인법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를 적은 후 그림을 함께 그려내면 이것을 시화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직접 쓴 시나 좋아하는 시를 먼저 고른 후 도화지에 시와 그림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스케치 한 후 시의 생각과 느낌이 드러나게 그림을 그립니다. 시는 직접 사인펜 등으로 써도 되고 컴퓨터로 인쇄해도 무방합니다. 동시나 시가 좋으면 그것으로 곡을 붙여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홍난파 작곡의 고향의 봄은 원래 이원수가 쓴 동시입니다. 유행가도 있는데 정지용의 향수를 이동원과 박인수가 노래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성인이 되었다고 동시쓰기나 글쓰기를 멀리해서는 안됩니다. 시를 쓰는 것은 언제 어디서 대상을 보고 느낀 감정이나 여행을 하고 느낀 생각을 적을 수 있습니다. 한번 시를 써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좋지 않은 습관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형성되는 이 습관은 부모의 태도에서 형성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 우리 자녀들이 학업성취도가 낮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의 훈계를 별로 듣지 않고 과도한 사랑이나 배려를 받게 되어 오히려 공부를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되고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바르게 훈계하고 가르쳐야 하는데 과도한 집착으로 과잉보호를 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는 노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모두 얻게 되니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는 과잉보호 및 많은 교육비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누가 떠먹여 주는 교육으로는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다음은 건강 문제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학생은 자연히 성적도 좋지 못합니다. 학습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쉽게 피로해지니 공부를 잘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학생도 본인의 의지력만 있다면 충분히 공부를 잘하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공부는 의지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경우는 더욱 학업성취도가 낮습니다. 저학년인 경우 장애가 있는 학생의 요구는 합리적일 경우 들어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는 아이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도록 조금은 냉정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가정의 평화도 공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이 붕괴되면 아이들은 탈선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조부모가 양육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부모는 항상 손주들이 안스러워 더 많이 해주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아이는 의존적인 아이가 되어 공부를 잘하기 어렵습니다. 조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아이는 더욱 공부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부모는 아이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떤 학생은 머리가 매우 우수한데 공부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공부를 시시하다고 생각하여 별로 노력을 하지 않거나 안해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오히려 학습력을 저해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에 나쁜 습관이 들었다면 빨리 어렸을 때 잡아주어야 합니다.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아이의 습성을 파악하여 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들도 아이들에 대한 과잉보호와 과잉기대를 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켜봐 주면 아이는 나름대로 뭔가를 이루려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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