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출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에서 7~8인승 SUV 팰리세이드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경쟁차종으로는

포드익스플로러, 기아 모하비, 쌍용 렉스턴 G4 차량이 아닐까 합니다.

 베라크루즈 후속으로 나오는 대형 SUV로

싼타페보다 상급의 모델입니다.

 12월 11일 출시한다는 팰리세이드는 출시 전부터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노우 모드를 적용하여 엔진, 변속기, 상시 4륜, 제동 시스템의

유기적인 제어를 바탕으로

바퀴의 동력 배분을 조절합니다.

4개의 바퀴 중 한개가 헛돌아도 나머지 바퀴로 험로를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스노우모드뒷바퀴가 떠있어도 다른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여 앞으로 전진합니다.

스노우모드는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운 곳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첨단장치입니다.

 기아자동차 모하비는 국내 대형 SUV의 인기 차종이었는데

이제 팰리세이드 등장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외관부터 날렵하고 서구적인 이미지가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1. 차량가격

 2.2 디젤엔진

- 익스클루시브 3622~3672만원, 프레스티지 4177~4227만원

 3.8 가솔린 엔진

- 익스클루시브 3475~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4080만원


2. 부산모터쇼(6월)에 공개된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의 외형을 계승해

분리형 헤드램프와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3. 차량길이 약 5m, 3열 좌석으로 7인승과 8인승이 있습니다.


4. 11월 29일부터 사전계약이 실시됩니다.


5. 북미에서 중대형 SUV시장 개척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니,

어떤 이목을 끌지 궁금합니다.


6.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팰리세이드를 세계에 어필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중고차 잔존가치 신차의 몇 %

중고차 구입하기

저는 쌍용차를 타고 있는데 3년만 지나도 잔존가치가 새차 가격의 50%로 떨어집니다.

물론 새차를 사서 폐차할 때까지 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년 타고 다니다보면 싫증이 나게 됩니다.

그때는 타던 차량을 팔고 새차를 사야 합니다.

이때 기존 차량을 팔 때 좀더 비싸게 받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새차를 살때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새차를 살 때 살펴야 할것

-연비, 가격, 안전과 편의사항, 잔존가치 등


SK엔카에서 새차 구매 후 1년 뒤 잔존가치를 분석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국산차

<국산차 인기모델 잔존가치 순위>

1위 - 현대 그랜저(IG 3.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 새차의 87%

    -그랜저는 현재 신차판매 1위입니다.

     뛰어난 상품성과 안전성이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차량입니다.

2위 - 기아 올 뉴 카니발(9인승 럭셔리)

    - 새차의 86%

    -중고차 시장에서 끊임없이 사람들이 찾는 차량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패밀리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중고차 시장에서 강세입니다.

3위 - 현대 아반떼(AD 1.6 GDI 밸류 플러스)

     - 기아 올 뉴 쏘렌토(디젤 2.0 2WD 노블레스 스페셜

     - 새차의 85%

     -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아반떼와 신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쏘렌토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차량입니다.

5위 - 현대 올 뉴 투싼(디젤 1.7 2WD 스타일)

     - 새차의 83%

     -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SUV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외제차


<수입차 인기모델 잔존가치 순위>

1위 - 벤츠 E클래스(가솔린 2WDE200 아방가르드)

     - 도요타 캠리(하이브리드)

     - 새차의 83% 

     -벤츠 E클래스는 수입차 판매 1위, 도요타 캠리는 높은 연비로 중고차 시장에서 공동 1위입니다. 

3위 - 렉서스 ES(300h 2.5 슈프림,하이브리드)

    - 새차의 80%

4위 - 포드 익스플로러(가솔린 2WD 2.3 리미티드 5세대)

    - 새차의 76%

5위 - 벤트 E클래스(가솔린 4WD 60L 4matic)

    - 새차의 75%

벤츠


국산차는 주로 현대와 기아차량이 잔존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그랜저와 카니발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저도 다음에는 잔존가치도 생각하며 차량을 선택하고 구입하려 합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

경제위기


최국희 감독의 국가부도의 날 11월28일에 개봉됩니다. 

1997년 한국의 IMF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걸 소재로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당시 임창열 경제부총리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나라에 돈이 없어

IMF로부터 돈을 빌려야 한다는 것을 텔레비전으로 보았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게 무슨말인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그냥저냥 잘 살고 있는데 왜 돈을 빌려야하는지

그때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IMF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매우 우려하였고,

외화가 없던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리게 된 것입니다.


나라에 돈이 없어 국가 부도가 날 지경이라는 소식에 국민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서 일제시대에 있던 국채보상운동과 비슷하게

금모으기 운동을 시작하여 많은 금을 모아

외환 보유액을 늘려나갔습니다.

물론 기업들도 경제 위기를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영화에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

국가부도를 예감하고 보고하여 정부는 뒤늦게나마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때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를 예감하고

투자를 결심하고 투자자를 모집합니다.

현재 경제 사정을 잘 모르는 소규모 공장의 사장인 갑수(허준호)

어음을 받고 백화점과 납품계약을 하며 가족과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한시현처럼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

윤정학처럼 국가위기를 이용하여 한몫 잡으려는 사람,

갑수처럼 괜찮다는 국가를 믿고 아무것도 모르는채

회사를 키우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꿈꿨던 사람,

영화에서는 이렇게 1997년 우리나라에 있던

대표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국가부도를 맞이했던 소시민들입니다.


1997년 경제위기를 영화화하여 당시의 시대 정서를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세 인물을 통해 각기 다른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저의 형도 그때 인테리어 사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었지만,

어음을 많이 받아 약 1억원의 빚을 지고

집이 경매까지 당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힘들게 했던 지난 과거를 

영화 국가부도의 날로 되돌아보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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