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suv의 자존심 모하비가 2019년형을 출시하였습니다.

후륜구동 프레임바디에 V6 3.0 디젤엔진을 장착하여 강력한 동력 성능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차량입니다.

특징으로는 멀티미디어 강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유로 6 배출가스 충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 멀티미디어 강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를 적용하여 내비게이션 검색 시 편의성을 충족시켰습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업그레이드 하여 주행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제공하였습니다.


2.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상시 4WD, 동승석 워크인과 통풍시트를 중간 트림부터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함


3. 유로 6 배출가스 충족

-환경 규제에 따른 유로 6 배출가스 기준에 맞는 디젤 3.0엔진 탑재

-친환경 자동차 이미지 제고


4. 안전 및 편의 사항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측방 사각지대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해 줘

차선 변경 및 충돌사고 예방

 -차로 이탈 경고(LDW): 방향지시등 조작없이 차선 이탈 시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시스템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언덕길에서 정차 후 출발할 때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 방지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브레이크 및 엔진 출력을 제어하여 주행안정성 확보

 -전방 충돌 경고(FCW): 안전거리 미확보시 추돌 위험이 있다고 경고함

 -하이빔 보조(HBA): 타 차량의 광원을 자동 인식해 하이빔을 온오프 하여 야간 주행의 편의성을 높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적용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탑재)

 -자동 잠금 테일게이트

 -전동식 틸트와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JBL 사운드 시스템(10스피커, 외장앰프)


5. TUON

 - 메탈릭 패키지: 반광크롬(라디에이터 그릴, 아웃 사이드 미러 커버, 테일게이트 가니쉬, 아웃사이드 핸들)

 - 라이팅 패키지: 도어 스팟 램프(도어를 열었을 때 모하비 로고가 바닥에 비추어 줌(1열 적용)), 

  번호판 램프, 테일게이트 램프, 풋 무드 조명 및 풋 램프  

 - 오프로드 스타일 패키지: 오르로드 휠과 타이어, 스프링,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6. 가격

-노블레스: 4,138만원(5인승), 4,202만원(7인승)

-VIP(중간트림): 4,432만원(5인승), 4,496만원(7인승)

-프레지던트: 4,805만원(5인승), 4,869만원(7인승)


7. 연비

9.6~10.1km/L

 

8. 기타

2019년 모하비 출시 기념으로 'out of city 가을여행' 이벤트를 실시하여 10월에 모하비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전국 유명 리조트에서 숙박할 수 있는 1일 숙박권을 제공합니다.


주유소에 가면 요소수라고 써져 있는 주입기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저게 어디에 넣는 것일까? 궁금했었는데요.

가짜 기름은 아닐테고....


요소수는 경유차(디젤엔진) 중에서 유로6기준에 맞게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넣는 액체입니다.

유로 환경기준은 1에서부터 실시하여 지금은 6까지 강화되어 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유로 6 기준에 맞게 자동차 배기가스 질소산화물을 줄이려고

연구를 했는데 그게 SCR시스템(선택적 촉매 환원)입니다.

SCR시스템에 꼭 필요한 액체가 바로 요소수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요소수를 넣어줘야 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에는 질소산화물이 나오는데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산소로 분리시켜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요소수입니다.

요소수는 맑은 액체로 요소가 녹아있는 액체입니다.

요소는 암모니아 또는 우레아가 약 35% 정도 들어가고, 65%정도는 정제수가 들어갑니다.


주입 시기는 5천~1만km에 한 번씩 주입하시면 되는데,

계기판에 요소수 레벨이 나옵니다. 

경고등으로 요소수 부족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요소수 레벨을 보고 미리 보충하십시오.

보충은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한번 넣어주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도 요소수를 팔기도 하는데, 주문하여 배송오면 직접 넣으셔도 됩니다.

인터넷 구매가 약간 저렴합니다.

남은 요소수는 보관했다가 나중에 필요시 재보충하면 됩니다.

주의할 사항도 있습니다.

주유구에 요소수를 넣으면 엔진에 무리가 가서 손상이 됩니다.

요소수 주입구에 기름을 넣으시면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유구에는 기름을, 요소수 주입구에는 요소수를 넣어야 합니다.

또 요소수가 맑은 액체라서 물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먹는 것은 크게 이상이 없으나, 언제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요소수를 샀다면 플라스틱 통 겉면에 "위험, 먹는 물 아님. 먹지마시오" 등의

문구를 빨간 매직으로 써 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요소수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시동이 걸리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보충하는 것 잊지 마세요.

또 SCR시스템은 작동하는데 요소수가 없으면 고장날 수 있습니다.

요소수 넣지 않해 SCR시스템 수리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정기적인 보충 잊지 마시고,

특히 안전운전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안전한 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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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가 난 후 자신은 구제조치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뺑소니로 몰리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행 법상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망가면 뺑소니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도주운전죄입니다.

특히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인사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운전도 큰 죄인데, 사고까지 내고 도망을 가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사고를 내면 다음과 같이 확실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1.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차를 갓길이나 안전한 곳에 세우고 사상자를 구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즉시 연락합니다.

   다친 사람이 있을 경우 119에 신고하여 부상자를 병원으로 후송합니다.


2. 경미한 사고일 경우에도 경찰서에 신고하여 뺑소니로 몰리는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3. 피해자에게 명함을 주고,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줍니다.


4.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거나, 어린아이일 경우 무서워서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 때

 재수없으면 뺑소니로 몰립니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자신의 연락처와 이름을 주고, 

상해를 입었다면 병원으로 후송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합니다.

이때 병원으로 경찰이 왔다면 자신이 사고를 낸 사람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냥 목격자라고 하고 상황을 경찰관에 설명하고 집에가면 당연히 뺑소니에 해당됩니다.


뺑소니는 1년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피해자를 치고 도망을 갔는데 구호활동을 하지 않아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안전운전 명심하시고,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야 법적으로 가중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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