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 <마스터> 공식 출시되다


르노 삼성차에서 상용차 주력 모델 

<마스터>가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합니다.

밴형 상용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프랑스 공장에서 국내에 공급하는 물량이 

올해 300대 밖에 배정되지 않았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떠할 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 가격

 마스터 S(Standard) - 2,900만원

 마스터 L(Large) - 3,100만원


2. 보증기간

 엔진, 동력부품, 차체, 일반 부품 모두 포함하여 

3년, 10만 킬로미터까지 보증


3. 연비(복합)

 마스터 S(Standard) - 10.8km

 마스터 L(Large) - 10.5km

 상용차 연비치고는 괜찮은 연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4. 배기량 

 2.3 디젤 - 2,299cc


5. 편의장치

 - ECO 모드와 오토 스톱 앤드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경제적인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을 적용하여 

도로 조건에 맞춰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적용

 -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적용

 -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기능 적용


 -그런데 6단 수동변속기로 출시됩니다. 

자동변속기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구입을 꺼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동 변속기 매니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으니

앞으로 시장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6. 경제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부품 가격을 국내 타 상용차와 비슷하거나

좀더 저렴하게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여

유지 비용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7. 개인적으로 승합차도 내년 쯤에 함께 판매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도 저 정도면 훌륭하니 다인수 가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8. 그동안 현대차 스타렉스의 독주가 있었으나, 

만약 물량만 제대로 공급된다면 앞으로 어떤 경쟁 구도가

이어질지 시장 반응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9. 전륜구동을 적용하여 겨울철 눈길 주행에 유리하고, 

엔진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안전에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고 경쟁률 621대 1의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의 입시 경쟁률이 뜨겁습니다.

대중음악을 공부하고 연주하고 작곡하는 실용음악과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마 텔레비전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 

전 세계적으로 K-pop의 열풍, 

대중음악을 기본으로 한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젊은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국에는 실용음악 학원이 성업중입니다.

학원비는 약 30-50만원 정도되는데, 

만약 직접 개인레슨을 받게 되면 백단위를 뛰어넘기도 합니다. 

 교수님에게 직접 레슨을 받게 되면 그 액수는 상당합니다.


제가 아는 학생도 고등학교 다닐 때 기타에 빠져 

실용음악과를 다니겠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정말 환장하겠다고 하며, 

그 녀석은 도대체 어떻게 된 놈인지 

알 수 없다고 하며 한탄을 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배우게 되었는데 가르치는 분이 

대학의 실용음악과 강사였습니다.

그 강사와 부모님이 친분이 있어 레슨비는 

다른 사람의 반만 받았다고 하는데 

그 금액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다가 서울로 레슨 받으러 다니고 했지만 

워낙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대학은 떨어졌더라구요.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경쟁률 상위 학교>

1-서경대-실용음악과 보컬전공-621:1

2-한양대(에리카-실용음악과 보컬전공-477.5:1

3-단국대(천안)-생활음악과 보컬전공-201.7:1


그런데 어렵게 합격하여 대학에 들어가면 등록금 부담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등록금이 타 계열의 학과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학교를 졸업하면 취업하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학생들도 취업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입학하는데, 

그들은 젊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고, 

그것에 인생을 걸고 싶어 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여 실력을 쌓는다면 

분명 훌륭한 가수나 연주자가 될 것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선택한 학생들, 

최소 하루 10~12시간씩은 연습한다고 계획하고 실천하여 

대중음악을 주름잡는 

아니 k-pop 의 인기를 떨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 전용차선 위반


주말 꽉막힌 고속도로 위에서 전용차선을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내 차가 9인승, 또는 11인승.


사람은 4명밖에 안탔는데...


6명 이상은 타야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탈 수 있는데...


 버스 전용차선 탈 수 있는 조건


 1. 자동차 등록증에 9인승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 차량이고,


 2. 6명 이상 승차한 차량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 운영시간


 : 평일, 토요일, 공휴일 - 오전 7시~오후 9시



차는 앞으로 갈 생각은 안하고, 답답하구나.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보자.


그리고선 전용차선으로 쓱 진입합니다.


신나게 달립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경찰차가 와서 갓길에 대라고 합니다.


운전자는 갓길에 대고 경찰관에게 변명을 합니다.


9인승, 11인승이므로 전용차선 달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경찰이 6명 이상 타야 한다고 말하면


"아! 그래요. 몰랐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경찰은 규정대로 딱지를 끊습니다.


승합차이므로 벌금 7만원, 벌점은 30점 부과됩니다.



그런데 승용차로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타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곳곳에 있는 카메라가 자동차 번호를 인식하여


"아, 이차는 승용차이구나. 벌금 때려야지."


이 승용차가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신나게 타고 가다가 3번 카메라에 찍혔다면 ...


당연히 3번 모두 벌금을 내야합니다.


승용차이므로 벌금 6만원, 3번 찍혔으니 18만원


벌금 쪽지 받고 그때 후회해도 늦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함부로 전용차선에 들어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벌점이 40점 이상이면 1점당 1일씩 운전면허 정지가 됩니다.


벌점이 1년간 121점, 2년 201점, 3년 271점 이상인 경우에는 아예 운전면허가 취소됩니다.


벌점 40점 미만인 경우 벌점 감경 교육을 받으면 20점이 감경됩니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 받은 사람 중 특별교통안전의무교육과 현장 참여교육을 받으면 20일이 감경됩니다.


교통소양교육과 교통참여교육을 받으면 30일이 감경됩니다.


그러니 규정대로 안전운전하여 벌금이나 벌점을 받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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